<p>삼영, 최근 20일 정도 다소 상승폭이 컸다.</p><p> </p><p>그런데 이정도의 상승으로 기업가치에 합당한 평가수준에 다다랐다고 보아야 할까요?</p><p> </p><p>2/4분기 부터 삼영의 성장성이 더욱 커질 것이란 조짐이 가시적으로 나타나리라 예상되는 점 이외에도,</p><p> </p><p>현재 상황에서의 삼영은;</p><p> </p><p>1. 무엇보다 확고한 펀드멘털과 밸류에이션 그 자체만으로도 저평가 되어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고,</p><p> </p><p>2. 성장성에서도 과거 수년간의 꾸준한 성장의 확인</p><p> </p><p>3. 해상 무선통신산업에서의 독점적 지위의 시장지배력과 고마진(높은 영업이익율)</p><p> </p><p>4. 항해안전관련 법규의 단계적 강화 시행</p><p> </p><p>5. 세계최초 최고속 무선통신 시스템의 개발(2012)</p><p> </p><p>6. 5/1 부터 론칭되는 삼성전자와의 항해 IT 장비의 스마트화 등, 한국의 IT산업을 바탕으로한 앞선 기술로</p><p> (삼성전자와의 선박 IT장비의 스마트화는 삼영의 해외성장을 촉진하고, 대형선박으로의 조기진출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p><p> </p><p>금년부터는 더욱 높은 성장성과 영업이익율을 기록할 것이라 자신할 수 있을 것이다.</p><p> </p><p>최근 보유 자사주의 해외기관대상 20만주라는 적지않은 블록딜에서 본 바와 같이 외국인들의 한 발 앞선 투자도,</p><p> </p><p>그러한 삼영의 현재가치에 대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과 미래가치에 대한 확신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p><p> </p><p> </p><p>메아리 없는 게시판, 지난 수개월간 삼영의 가치와 시장평가의 현격한 차이와 업그레이드를 주장해 왔으나,</p><p> </p><p>아쉽게도, 수차례의 단기간의 상승에 차익실현의 욕구로 저가매도하는 일부 일반(개미)투자자들을 보게 되더군요.</p><p> </p><p>현재의 주가로는 12개월 예상 PER 8에도 미치지 못하는, 여전히 턱없이 낮은 선에 머물러 있다는 분석을</p><p> </p><p>매우 간단히 해볼 수 있음에도...</p><p> </p><p>흔히들 말하는, 주가흐름의 기록인 그라프상, 상승에 따른 피로감 같은 표현으로 쉬어 가는 듯 보이지만...</p><p> </p><p>주식가격이란 기업의 미래가치와 현재의 실질가치에 부합되는 자리에 정착하게 되는 법임을 스스로 각인 시키며</p><p> </p><p>성투들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에 또 한번의 글을 올립니다. </p><p> </p><p> </p><p>삼영, 더 높이 더 멀리 뛰어야 합니다. 좋은 투자수익 거두시길.....</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