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strong> 저평가주이다.</strong></p><p> </p><p> 여전히 매력적인 밸류에이션,</p><p> </p><p> 2013 예상 EPS가 1100원 이상, BPS가 8300원: PER 7배 수준, PBR 1배 미만</p><p> </p><p> </p><p>2.<strong> 블루오션으로 불황 속에서도 지속적 성장을 의심할 이유가 없다.</strong></p><p> </p><p>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고기는 잡아야 되고, 해운은 이어져야 하며, </p><p> </p><p> 어가와 운임, 신규 조선은 하락해도 선박은 유지 보수는 해야 하는 법. 경기방어적 산업이고 방위산업이다.</p><p> (주가지수의 하락에 영향받을 필요가 없는 종목; 불황속에서도 기업의 수익은 유지되거나 늘어날 안전성 의미)</p><p> </p><p> 국내에는 경쟁자가 없다.</p><p> </p><p> 해외시장에서는 기술, 가격경쟁력으로 지속적 성장을 보여준다.</p><p> </p><p> 전 세계적으로 안전항해에 대한 법규가 강화되어 시행되고 있다.</p><p> (관련 법규의 시행 초기에 있고,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 중)</p><p> </p><p> 따라서 2013 예상실적과 장기 성장성이 의심될 이유가 전혀 없다.</p><p> </p><p> </p><p>3.<strong> 여타 산업, 유사 종목 대비 저평가에 머물러 있다.</strong></p><p> </p><p> 다소 주가가 상승하여 차익실현의 생각이 없지는 않겠지만,</p><p> </p><p> 높은 영업 이익율(25%), ROE(15%) 대비 지수와 타 종목에 지나치게 낮게 평가된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판단이다.</p><p> </p><p> 결론은 현 주가수준에서 차익실현할 이유 보다는 추가매수쪽으로 판단하는 것이 옳을 것.</p><p> </p><p> 일부 코스닥종목들이 고평가 구간에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라면,</p><p> </p><p> 고점 종목을 버리고 삼영에 집중하는 것이 안전한 수익율을 가져올 것이라 판단하고 있다.</p><p> </p><p> </p><p> 위와 같은 특징이, 지수 하락기간에 삼영이 상승하고 기관이 매수하고 있는 이유인 것이고,</p><p> ( 가치투자자로서 신영투신(?)의 소량 매도는 주가의 평가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금운용의 일부분이라 보아야 하는 </p><p> 이유는; 산업의 안정적 성장성과 기업의 밸류에이션으로 판단하면 수긍이 될 것으로, 연기금은 소량이지만 매수관점)</p><p> </p><p> 적어도 PER 10배는 최소한이라 할,<strong> 성장성이 담보된 가치주</strong>인 것이기 때문이다.</p><p> </p><p> 무엇보다 탄탄한 재무구조, 세계적 관련법규에 따른 성장성, 기술적 가격적 경쟁력의 기본적인 바탕이 현재화된 종목.</p><p> </p><p> 기관들이 올려 놓은 여타 IT 종목들을 보면 이와 같은나의 판단을 수긍할 수 있을 것이다.</p><p> </p><p> 위험자산으로서의 주식투자에서는 안전한 수익율의 추구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임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p><p> </p><p></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