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여전히 직전 고점을 뛰어 넘지 못하고 있는 삼영이다.</p><p> </p><p>지나친 저평가 수준에 머물고 있다.</p><p> </p><p>삼영의 영업이익율이 25%에 이른다.</p><p> </p><p>특별한 이유가 있는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는 구조적인 바탕이 있다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p><p> </p><p>대부분의 IT, IT 부품 업종의 경우 영업이익율이 한자리 수..., 5~10%에 불과한데 비하면 엄청난 차이다.</p><p> </p><p>매출액 성장에 따라 영업이익을 구하는 기업의 경우, 매출이 정체하거나 하락하면 이익율은 급격히 나빠진다.</p><p> </p><p>삼영의 영업이익율은 왜 높은 것인가?</p><p> </p><p>간단하다. 반도체, IT 부품, 검사장비,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IT 산업의 경쟁력이 그 첫째이고,</p><p> </p><p>삼영의 제품은 완성품이고, 그 완제품은 대기업과의 경쟁이 없는 특화된 분야라는 점이 두번째이다.</p><p> </p><p>그리고 시장 지배력에 있어서 <strong>가격결정력</strong>을 쥐고 있다는 점이 세번째 이유!!!</p><p> </p><p>그러다 보니 삼영의 경쟁자는 해외 업체들이고, 그들과의 경쟁력은 국내 산업의 바탕으로 우위에 있을 수 밖에...,</p><p> </p><p>이로한 조건과 재무구조 블루오션의 마케팅..., 어느 한 가지도 우려할 필요가 없는 종목의 평가를</p><p> </p><p>여타 IT, 업종의 평균 PER 10~20배, PBR과 비교해 보면 얼마나 저평가되어 있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p><p> </p><p>많은 종목들이 가격부담을 느낄 정도에 다다라 있다고 보아야 한다. </p><p> </p><p>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게 저평가되어 있는 종목이 삼영과 같은 성장성을 함께 갖춘 가치주라 하겠다.</p><p> </p><p>삼영! 염려하지 말자! 얼마든지 매수해 두어도 그 가치는 위와 같은 이유에서 우상향일 수 밖에 없다.</p><p> </p><p>외국인 보유량도 극미하고, 기관은 가치투자자 뿐이고..., 그들의 매도는 필요할 경우 일시적으로 소액일 뿐이다.</p><p> </p><p>왜 저가에 기회를 넘겨 주는가? 이 종목은 팔지만 않으면 무조건 높은 수익을 가져다 줄 것이다.</p><p> </p><p>절대 어려움에 봉착할 이유가 없는 업종이고 알찬 경영을 보여 주고 있는 기업이다.</p><p> </p><p>그야말로 어떠한 경우에도 경영난이란 있을 수 없고, 오직 지속가능한 성장과 높은 수익율만 있을 뿐인 기업이다.</p><p> </p><p> </p><p>상당량의 매수자와 저가에 넘겨주는 일부 개미투자자분들...</p><p> </p><p>주식투자 수익율의 결과는 어떻게 나올 것인가?</p><p> </p><p>스스로 평가절하하는 모습이 안타깝다. </p><p> </p><p>적어도 1만원대의 정당한 평가에 이를때까지 화이팅합시다.</p><p></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