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상승할 구간은?
<P>유동성랠리 성향을 보인 후 미증시와는 독립적으로 움직이고 <BR>있는 국내증시는 매수세를 보였던 기관과,외인이 IT주를 <BR>지난주말 매도를 보이며 조선주에 매수를 보여 IT 주에서 <BR>비IT로의 순환을 예고하고 있고 코스닥의 랠리는 단기 상승에 <BR>따른 부담감이 상존하나 유동성랠리의 성격상 끝나야 끝나는지 <BR>알수있지 그전에는 두려움을 갖고 짧은 조정과 긴상승으로 <BR>이어지는 흐름이니 추세매매 대응이 원칙이겠다.<BR><BR>코스닥에서 기관과 외인이 1월중순부터 매도로 전환되었고 <BR>단기 큰 상승에 따른 하루중의 흔들림은 점점 커질 수 밖에 <BR>없다는 점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완매도 완매수 말고 분할매수 <BR>분할매도 원칙만 지켜도 부담감은 많이 줄어들 것이다.<BR> <BR>최근 기관들은 새로운 테마를 만들어 내기 한창이다.<BR>펀더멘탈 위주로 매매하는 외인과는 다르게 기관은 테마매매가 <BR>주류이니 가급적 많은 테마를 만들어 놓는게 올해 장사하는데 <BR>유리할 것으로 생각하는 듯 하다.<BR><BR>새로 등장하거나 낮선 테마가 최근 속속 나타나고 있고 단명하는 <BR>테마가 있고 꾸준한 테마가 있으니 원리는 펀더멘탈이 받쳐주는 <BR>테마는 지속성을 갖고 기대감에서 형성되는 테마는 단명하거나 <BR>기대감이 실적으로 이어지는 경우 다시 살아나거나 지속되는 <BR>흐름을 보이는 성향이 있다.<BR> <BR>작년 제약주의 움직임의 원동력은 결국 실적이 바탕이 되었고 <BR>이와 더불어 줄기세포에 따른 기대감이 함께 공존하면서 강한 <BR>상승세를 보여줄 수 있었던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다.<BR> </P>
<P><STRONG>2005년 1000P 시대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3가지 이유는 <BR></STRONG> <BR><U>1.연기금 확대와 사모펀드 도입으로 기관투자자 역활이 확대되어 <BR>증시 수급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U><BR><BR>이미 지난 2004년 11월까지 은행의 총 예금치 잔고 추이는 지속적으로 <BR>감소했고 투신권의 주식 관련 펀드 설정액을 보면 점차 증가하는 <BR>모습을 보이고 있어 저금리 국내 투자 여건상 몇 년동안 증시로의 <BR>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BR> <BR><U>2.유가 안정화될 전망</U><BR>2005년에 총석유 수요는 둔화되는 반면 공급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늘어날 것.<BR> <BR><U>3.국내 경기 하반기 부터 회복될 전망</U><BR>가계빛 및 개인대출금 부담감 감소시기 도래.<BR></P>
<P>★거래소 보다는 코스닥 중소형주 공략이 유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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