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은 좋고 공장은 쉴틈이없고
추천 0 | 조회 1152 | 번호 4967502 | 2012.12.20 11:31 참솔 (kimyr***)
<P></P> <P>이는 삼성 태블릿PC와 노트북에 들어가는 전체 BLU와 LCM 물량의 50%에 해당한다. 이 사장은 “최근 태블릿PC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생산 물량을 맞추기 위해 쉴틈 없이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BR><BR>BLU는 LCD의 광원(光源) 역할을 하는 부품으로 LCD 뒷면에 부착해 화면 곳곳에 빛을 뿌려준다. LCM은 박막트랜지스터(TFT) 기판, 컬러필터, 백라이트 등을 조립한 반제품이다. <SPAN style="CURSOR: pointer"><B>디아이디</B></SPAN>는 1998년 세워졌으며 현재 삼성 태블릿PC와 노트북, <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2f74;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FONT-WEIGHT: 700; TEXT-DECORATION: none" id=KL_POP_ID10 target=_blank>일본</A> 샤프의 대형 TV에 들어가는 BLU와 LCM을 납품하고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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