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없는 kb금융[2]
추천 2 | 조회 1230 | 번호 4937898 | 2012.12.12 14:41 leeyeel (leey***)
<P><SPAN style="FONT-SIZE: 18pt">요즘 만난 KB은행 후배녀석이 </SPAN></P> <P>&nbsp;</P> <P><SPAN style="FONT-SIZE: 18pt">"요즘 창구에 손님이 없어요. 자동화코너나,인터넷뱅킹때문이</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아니라, 신규나 대출 손님이 거의 없고 온라인 창구손님만</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조금 있어요."</SPAN></P> <P>&nbsp;</P> <P><SPAN style="FONT-SIZE: 18pt">라고 이야기하는데 이는 은행이 경기불황의 직격탄을</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맞고 있다는 이야기이다.</SPAN></P> <P>&nbsp;</P> <P><SPAN style="FONT-SIZE: 18pt">은행업은 국내시장이 포화상태로 제살 깍아먹기인 </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금리싸움으로 남의 은행 것을 뺏어오기 영업한지가 </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오래 되었다.</SPAN></P> <P>&nbsp;</P> <P><SPAN style="FONT-SIZE: 18pt">해외영업실력이 없는 은행의 영업실적 향상을 기대하는 것은</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 만큼 어렵다.&nbsp;</SPAN></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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