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장주는 소리없이 탄생하고...[1]
추천 0 | 조회 689 | 번호 4105206 | 2012.04.18 08:57 꽃여울 (misty1***)
<P>인선이엔티(060150)...</P> <P>악재가 사라졌다.<BR>각종 호재만 몇 겹으로 대폭발 직전, 급등초가국면이다.<BR>즉,</P> <P>1) 대주주 횡령 리스크 완전 해소.(주가 제자리 1만원대로 찾아간다) </P> <P>2) 박근혜 가장 최측근(동생 부인) 인맥. (박근혜테마 신대장주 제2의 EG임)</P> <P>3) 세종시 인근 소재 공장 및 다수토지보유...(숨어 있는 세종시테마, 대장주 될 수 있음) </P> <P>4) 환경산업, 대규모 프로젝트 MOU(신공항 건설시 최대 수혜, 숨어 있는 신공항테마 대장주). </P> <P>5) 상승할수록 시장의 주목 받아 강력한 매수유입 모멘덤.. </P> <P><BR>주가가 폭발할 수밖에 없다.</P> <P>1차 전고점 월봉 9508원은 가볍게 넘긴다.<BR>이 말은 1만원은 가볍게 넘긴다는 말이다.</P> <P>박근혜 신대장주가 되었다.<BR>박근혜 동생 부인 서향희가 고문 변호사로 있는 회사이다.<BR>서향희는 박대통령 유일한 친손자를 낳았다.<BR>박근혜 관심 1000% 이상...</P> <P>박근혜 신대장주 된다.<BR>제2의 EG, 제2의 비트컴퓨터이다.<BR>여러 정황상 슬슬 가더라도 1만원은 가변게 넘긴다.<BR>1차 상승이 그렇다는 것이다.<BR>2차는 5만원 이상...<BR>3차는 10만원 이상 될 것이다.<BR>대선 전까지....</P> <P>우리는 새로운 대선 대장주가 출현했을 때<BR>깜짝 놀랄 만큼 급등한다는 사실을 보아왔다.<BR>누가(악성 안티) 뭐라해도 물량확보하고 목표가를 기다릴 일이다.<BR>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BR>---------------------------<BR>(다음은 주식 혜안을 가지신 골든벨님의 글)</P> <P>인선이엔티는 그동안 횡령설 여파로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BR>지금 주가가 터무니 없이 낮은 가격 입니다.. <BR>물론 횡령은 대법원 확정 판결로 악재 소멸되었고요... <BR>몇백억이 아니고요, 달랑 3천만원 횡령이라네요... <BR>그것도 다시 회사로 반환하여 회사의 피해액은 0원 입니다 </P> <P>현재 인선이엔티는 자본총계만 해도 1600억에 달합니다.. <BR>거기다가 연기공장이 세종시 인근에 있는데 세종시 땅값 급등중이죠.. <BR>그뿐 아니라...경기도 고양에 한류월드 인근에 700억대 부동산 보유 중이고요.. <BR>엄청난 자산주이고요.. <BR>그러고.... <BR>신사업으로 철광석 사업을 추진중이고요...콜롬비아 사업도 곧 희소식 있을것 같고요.. <BR>무엇보다 박정희 대통령의 손자를 낳은 서향희 변호사가 3년 넘게 인선이엔티 고문변호사로 일한게 밝혀지면서 <BR>박근혜 최강 인맥주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고요.. </P> <P>오늘 아까 여론조사 나온거 보니 박근혜가 안철수 8% 차이로 완전 따돌렸더군요.. <BR>인선이엔티는 지금 주가가 너무나 저평가 상태이고요,... </P> <P>최소한 1차 1만원 까지 간다고 보시면 돼요... </P> <P>이틀 상 갔지만 월봉을 보시면 아직 하나도 오른게 없습니다...주가는 아직 바닥권에 있어요.<BR>(1차 월봉 전고점 9,508원은 무조건 넘깁니다. 즉 1만원은 무조건 넘깁니다.)<BR>----------------------------------------------------------------------<BR>(기사 내용)</P> <P>인선이엔티가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급등세를 연출했다. 대주주 횡령 리스크 해소, 박근혜 인맥, 세종시 인근 소재 공장 보유 등 재료도 다양하다. </P> <P>17일 인선이엔티는 전거래일 보다 425원(14.94%) 오른 32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상한가다. </P> <P>그동안 주가의 발목을 잡았던 대주주 리스크가 해소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P> <P>인선이엔티는 지난 13일 현 최대주주인 오종택 회장의 횡령 및 배임혐의와 관련해 법원이 검찰과 오 회장측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고 밝혔다. </P> <P>이에 따라 작년 12월1일 서울고등법원의 판결 내용을 최종 확정됐다. </P> <P>당시 오 회장의 횡령·배임혐의 금액 23억7574만원 중 23억4574만원에 대해서는 무죄가 확정됐고 3000만원에 대해서만 유죄가 확정됐다. </P> <P>유죄가 인정된 3000만원은 이미 환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P> <P>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과 관련이 있다는 얘기도 투자자들의 심리를 강하게 자극했다. </P> <P>박 위원장의 동생 박지만씨의 부인인 서향희 법무법인 새빛 대표변호사는 인선이엔티의 자문변호사로 3년 넘게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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