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하나의 사업에 올인하면 둘중 하나입니다</p><p>역사속으로 사라지느냐 아니면 생존하여 수혜를 한몸에 받느냐인데</p><p>여전히 우리나라기업들은 대재벌위주의 대그룹형태로 이루어졌고</p><p>그 테두리에서 성장 발전하여 대외경쟁력 확보는 물론 우리나라의 외화가득율에 </p><p>1등공신의 수출주력기업으로 탈바꿈하였습니다</p><p>&nbsp;</p><p>한화와 웅진그룹의 두개 대기업군은 태양광에 사실 올인상태이고</p><p>웅진은 웅진코웨이라는 알짜기업을 매각하여 계속이어나가고</p><p>한화는 기존사업과 금융의 든든한 후원기업군을 보유하여</p><p>&nbsp;</p><p>지속적인 실탄을 확보하여 경쟁력을 갖출때까지 무한 자금리필이 될것이고</p><p>성공할것으로 보여진다 다만.............</p><p>업황이 회복시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리고 인내의 시기가 요구될뿐입니다</p><p>&nbsp;</p><p>그래도 다행스러운것은 웅진에너지와 한화케미칼은 서서히 매기와 더불어</p><p>주가가 하락의 지지력을 확보해보여서 하락에 대한 부담감에서 벗어난듯 보여집니다</p><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