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C "윈도8 출시되면 PC 시장 상승세 탈 것"
추천 7 | 조회 294 | 번호 4050472 | 2012.03.23 13:15 유수처럼 (shinguy***)
<P><SPAN style="FONT-SIZE: 11pt">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등장으로 정체를 보였던 PC시장이 올 하반기에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BR><BR>시장조사기관 IDC는 20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하향세를 보였던 PC시장이 올 여름에 출시될 윈도8의 출시를 기점으로 상승세를 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차세대 노트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울트라북도 PC시장의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BR><BR>지난해 세계 PC 출하량은 3억5천300만대. IDC는 올해부터 PC시장이 성장세로 돌아서면서 2016년 PC 출하량은 5억1천830만대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지역, 중동 등을 비롯한 개발도상국들의 PC시장 성장이 두드러질 것으로 내다봤다.<BR><BR>IDC 고객 및 디스플레이 연구총괄 밥 오도넬(Bob O`Donnell) 부사장은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 PC의 등장으로 PC판매량이 주춤했지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소수만이 데스크탑이나 노트북 대용으로 태블릿을 사용할 것이라 답했다"며 "올해 새롭게 출시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윈도8)가 PC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BR><BR></P> <CENTER><x-IMG src=
7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