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033780) 내년 상반기 공략가격
추천 0 | 조회 144 | 번호 3900966 | 2012.01.22 17:30 장카 (jk6***)
<p>KT&amp;G 증권은 외국인 비중이 높은...확실한 독과점 증권이다.</p><p>하나 뿐인 증권을 당장 팔 생각이 없다면; 2008.10의 98,100\이나 2010.05의 55,600\에나 그 때 받을 수 있는 배당금 비율은 별차이 없었다...&nbsp; 하지만 KT&amp;G를 필요에 따라 - 주식 살 돈이 부족한 사람은 - 가격에 따라 사고 팔아야 한다면;캔들 차트의 주봉 모습은&nbsp;너무 호전적이다!&nbsp;&nbsp;&nbsp;</p><p>5+6만원 선에서 변하는 주봉 그래프였지만/// 그동안 KT&amp;G는 잠시 올라도 7만원 이상은 오르지 않았다.</p><p>그러나 지금은 주식 비중에서 나타나듯이 7만원 이하로 KT&amp;G의 가격을 떨어뜨리는 것은 불가능하다!</p><p>KT&amp;G의 배당금이 다른 주식보다 높다는 선전은 '조삼모사'의 거짓말일 뿐이다???</p><p>KT&amp;G는 연말 10-11월이면 별다른 이유없이 '거래외의 시간?'에 외국인 매물에 의하여 1만원 가까이 폭락하기를 반복했다. </p><p>당연히 일반 투자자들의 KT&amp;G 포기를 유도하여...주식 가격을 별로 올리지 않고도 '칼 아이칸' 같은 외국인 투자자들은 KT&amp;G를 독점하여 많은 이익을 올리고도 외인비율은 그당시보다 훨씬 높아졌다.</p><p>KT&amp;G를 당장 판다해도 그 돈으로는 다른 담배 관련 주식을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p><p>관심가는 것은 'British American Tobacco Korea'에서 비교되는 배당금 뿐이다...</p><p>KT&amp;G 증권은 외국인의 비중이 60% 정도인;&nbsp;흔한 모습의 독과점 증권이다. 조만간 그 이름 자체가 BA&amp;KT로 변할 것 같다.</p><p>KT&amp;G 증권과 비교할 수 있는 가장 비슷한 증권은 외인비율 82.24%에 681,000\인 '삼성전자우'가 아닐까?</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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