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거의 다 회복했네요.역시 시간싸움이네요..여유돈을 묻어 두었지만,너무 아쉬운 마음에 2천을 저리로 빌려 3900대에 몰아 넣었읍니다.간뎅이가 작아 계원형하고 상담을 했죠.자기는&nbsp;22000주에 저와 같은 가격대에 50000주를 더 샀다 하더라구요.그럼 &nbsp;</P> <P>72000주 헐..크게 하는 형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대단하데요.저도 지금 7500주 정도 들고 있읍니다.근데 고수는 다르데요.형은 </P> <P>저보다 훨씬 수익률이 높은 데 15000원 고집하고 있읍니다.어떤 고급정보를 받지 않고서는 이렇게 보유하기 힘든데..보통 우리 같은 개미들은...하옇튼 회복해서 기분이 너무 좋고 이자 낸다 생각하고 조금 더 보유하렵니다..여러분도 성투하세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