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빠질 것인가' 보다 '언제 어디까지 갈 것인가'
추천 3 | 조회 537 | 번호 3441563 | 2011.07.01 13:39 주왕 (juwan***)
<P>종목자체가 무거운게 장점일 수도 단점일 수도 있지만 </P> <P>현 시점에서 크게 빠질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P> <P>다만 , 이종목은 대선 테마주이기에 장미빛 환상에 젖은 </P> <P>개미들이 많다는 게 부담스럽죠.</P> <P>&nbsp;</P> <P>세력들이 지금 쉽게 빼진 못합니다.</P> <P>아직, 아무도 챙기지 못했으니까요.</P> <P>오히려 엉뚱한 개미층에서 어정쩡하게</P> <P>이익을 보고 있는 상태입니다.</P> <P>&nbsp;</P> <P>뚜렷한 손바뀜도 없는 걸 보면</P> <P>중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P> <P>이미 보령 메디앙 보다 탄력은 떨어졌지만</P> <P>급락하진 않을 거라 봅니다.</P> <P>&nbsp;</P> <P>제가 염려하는 건 </P> <P>불필요한 낙관과 불안감 조성으로</P> <P>개미들이 충동적으로 대응할 경우</P> <P>주가 방향이 의도와는 달리 </P> <P>엉뚱한 방향으로 흐를 수 있다는 거죠.</P> <P>....종목자체는 손색없다는 사견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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