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반등이 오면  좋은 흐름이 연출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대선 종목일지라도 가파르게 오르면 누구나 겁을 먹고   다시 한 번 생각하여 매입 결정을 하게 됩니다. 그러하기에 단단하게 다져 지며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거래량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손 바뀜이 지속되어야  매도가  적어지며 매수가 늘기에 오를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대선종목일지라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기만 하는 주식은 아닙니다. 회사의 실적과 미래가치와  대선주자가 승리했을 때  미치는 영향등을 면밀하게 분석하셔야 됩니다. 대선종목이라고 했던 s 종목이 1/3로 주저앉아 있는 것도 우리는 전부 보고 있지 않읍니까? 동양이 향후 얼마까지 갈 수 있느냐고 많이들 궁금해 하시지만  귀신도 투자에 실패했던 곳이 주식시장이라는 말이 있듯이 그 누구도 모르죠. 하지만 대선주자의 최측근이자  대장주는 맞고 또한 얼마 전 진도9.0의 지진이 있었던 곳에 사는 아이들의 지분이 10%이상 있는것도 맞는 것 같습니다. 대선이 아직 시작되지 않았지만 시장의 움직임은 이미 반영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선거 수 개월 남았을때 주자들 가능성에 대한 % 가 언론에 신나게 비춰질때 매도타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음주에는 즐거운 비명이 나오기를 기대하며 신나는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