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때에 NHN을 40000원때에 매수해서 외국인에게 다 털렸죠..
추천 8 | 조회 777 | 번호 3392292 | 2011.05.20 10:51 1340gh (imgh0***)
<P>&nbsp;요즈음 SK이노베이션을 바라보는 것이 예전에 9.11때에 NHN4만에 매수해서 주식흔들기로 마니 털린적이 있었습니다.</P> <P>진짜로 하늘에서 소나기 오듯 하락으로 퍼붓는데 정신이 없었지요..그런데 2째날 뒤로 부터 날라가기 시작하는 거예요.눈깜짝 할사이에 10만을 찍더니 1년후 300000이 넘어가더라구요. 참 주식하면서 까딱 잘못하면 우량주 털리는 것 넘 쉽더라구요.</P> <P>그리고 또 털린것이 지금 야구단 창설한 것 생각도 안나네.코스닥 있다가 거래소로 갔지요? 아 엔씨소프트도 또 털렸네요.7만에 매수해놓고 또 그랬어요.그때를 생각하니 섣불리 창을 들여다 보면서 주식할 것도 아닌것 같고..에휴 그렇게 개미들을 당하게 하네요.그러니 우량주라고 생각하셨으면 고고 가지고 가야 됩니다.요즈음 외국인 좀 웃겨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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