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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 개인적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읽어 보시고, 각자 판단해서 파실 분 파시고, 사실 분 사시면 됩니다.</P>
<P>에스티씨라이프 주주로서 , 그래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기에, 몇마디 주절 거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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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에스티씨라이프는 절대 잡주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1989년에 회사 설립 했습니다. 년 수로 22년이 되었습니다.</P>
<P>그 동안 얼마나 많은 수백개의 상장회사들이 상폐가 되었습니까? 하지만 누가 뭐래도 에스티씨라이프는 지금 굳굳히</P>
<P>살아 있습니다. 잠시, 보다 더 멀리 뛰기 위해서 힘을 비축해 두었던 것 뿐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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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년 전 어느 상장사 보다도 일찍 줄기세포연구에 투자를 하였고, 또 어느 상장사 보다도 의료관광/병원사업에 일찍 투자를</P>
<P>했습니다. 시대를 너무 앞서 가서였을까여?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면 시가총액 5위의 영광도 있었지만, 시행착오도 </P>
<P>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고통의 시간 속에서도 우리 주주들과 대주주인 중앙일보 홍석현회장 일가는 에스티씨라이프의</P>
<P>기술력을 믿기에 투자를 하였고, 굳굳히 지금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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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제 겨우내 움추렸던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나 멀리 뛰려고 합니다. 그 동안 섭섭했던 것들 다 잊으시고, 하나하나</P>
<P>그 동안 갈고, 닥고, 조이고 했던 연구실적을 가지<SPAN style="FONT-SIZE: 16px"></SPAN>고 에스티씨라이프의 심장이라는 엔진에 시동을 걸었습니다.</P>
<P>부디 격려의 박수를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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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참고로 에스티씨라이프가 6년 전 발표했던 인천 경제 특구내 줄기세포치료 허브 도시건설 계획을 보다가 심장이 뛰기 시작하더군요. 어쩜 지금 삼성이 대규모 투자하기로 발표한 인천 송도 투자건이랑 유사한지................참 대단한 에스티씨라이프라고 생각 합니다. </P>
<P>선견지명이라고 해야 할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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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하나 에스티씨라이프가 이번에 한국,미국과 유럽연합(EU)에 특허 등록한 형질전환 생쥐도 성균관대학교 연구실에서 .......성균관대학교 총장 인사말에 보니까.... 성균관대학교는 초일류기업 <STRONG><SPAN style="FONT-SIZE: 14px">삼성</SPAN></STRONG>과 함께 <SPAN xml:>21세기 창의기반사회의 글로벌 리딩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는</SPAN>데........이것도 우연인가???......대한민국에 4년제 대학이 100개가 넘는데 하필 삼성과 함께 하는 성균관대학교에서......우연이라고 보기엔..................유사점이 너무 많군요.......흠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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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RONG><SPAN style="FONT-SIZE: 24px">삼성전자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대규모 투자</SPAN></STRONG> ㅁㅁㅁㅁ신문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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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삼성전자가 송도국제신도시에 외국계 회사와 2조1000억원을 투입한 바이오 산업단지를 조성키로 했다.</P>
<P>이번 투자 발표는 대기업이 투자를 꺼려했던 바이오 산업이라는 점과 "마땅한 산업 기반이 없다"는 송도국제신도시의 우려를 한번에 해결할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삼성전자는 25일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 입주를 협약, 송도국제도시 5공구 27만4천㎡에 총 투자비 2조1000억원 규모의 '해외첨단바이오기업 바이오파크'를 조성키로 했다.</P>
<P>삼성전자는 삼성에버랜드, 삼성물산, 미국 퀸타일즈(QUINTILES)사와 자본금 3000억원 규모의 합작사를 설립, 2013년 상반기부터 암, 관절염 치료용 바이오 의약품을 연간 약 600㎏ 생산해 대부분 해외에 수출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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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24px">이건희 삼성회장, "바이오산업은 삼성의 미래"</SPAN><BR></P></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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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미 퀸타일즈사 등과 자본금 3천억 합작사 설립</STRONG></P>
<P><STRONG>인천시와 송도지구 입주 합의각서 체결</STRONG></P>
<P><STRONG><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3px">2013년부터 암.관절염 치료제 등 600㎏ 생산</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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