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왜 KT&G는 배당금 나오기 전에는 항상 주가가 떨어질까?</P>
<P>올해도 2월달에 주가는 투자자들을 실망시킨다...나 는 실망할 게 뻔해서 올해 2월달에는 주가를 아예 보지 않았다.</P>
<P>3월이 되어, 그동안 KT&G가 2달 동안 실망시켰던 방식을 멈추고 다시 원래의 가격으로 돌아오고 있다...</P>
<P>예전에도 KT&G는 올라가다가 1달 동안 1만원 정도 떨어져서 투자자를 실망시킨 후, 다시 계속 오르는 모습이었다.</P>
<P>지금 외국비율은 58.41%다.</P>
<P>주가가 떨어지니 외국인에게는 KT&G 주식 사는 게 편했을 것이다.</P>
<P>1달러가 1,116원인 지금 KT&G는 60,700원이다.</P>
<P>1월3일에는 1125원에, KT&G는 65,700원이었다.</P>
<P>2010년 12월21에는 1155원에, KT&G는 67,900원이었다.</P>
<P>KT&G의 가격은 달러가 얼마인지에 따라 결정될 뿐이다.</P>
<P>2008년 9월2일 1달러는 1134원이었고, KT&G는 96,500원이었다...</P>
<P>그 해, 1월2일에 1달러는 936.9원이었고, KT&G는 77,600원이었다.</P>
<P>결국 달러의 가격이 KT&G 주식 가격을 정하는 것 아닐까?</P>
<P>외국인 비율이 58.41%인 주식 가격이 변하는 이유야 뻔한 것 아닐까...</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