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연말 배당금' 권리가 끝났다고 개인 투자자가 KT&G를 포기한다면...누가 KT&G를 살까?</P>
<P>외국인들은 싼 가격에 KT&G를 사려고 주식 가격이 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지 않은가? 외국인들은 삼성전자우(82.87%) 이상으로 KT&G를 원하고 있다. </P>
<P> KT&G 가격이 오른 것처럼 주식 가격을 조작하는 미끼가 '연말 배당금'이다.</P>
<P>'연말 배당금'은 주식을 사지않고, 반대로 팔도록 유혹하는 미끼일 뿐이다.</P>
<P>개인 투자자는 미끼에 속지말고- KT&G를 돈으로 환산하지 말고- 주식으로 생각하며 투자하자.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