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osco)</P>
<P>지난 9월 20일 /9월 24일 주가가 120일선 돌파 후, 안착을 확인하는 과정에서</P>
<P>당시 1차 508,000원 2차 502,000원에 매수 추천을 드린바 있습니다.</P>
<P>(1차 목표가는 550,000원, 2차 목표가는 600,000원으로 제시)</P>
<P> </P>
<P>이후 주가는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유입으로, 10월 6일 544,000원에 도달하게 됩니다.</P>
<P>10월 12일까지 20일선을 기준으로 눌림목 과정이 전개되는 상황에서 </P>
<P>10월 12일 종가 519,000원으로 마감되면서, 20일선을 위협하는 모습을 보여주더니.</P>
<P>익일(10월 13일)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에 미치지 못했다는 것과 4분기 예상실적도 </P>
<P>부진 할 것이라는 소식과 함께, 시초가가 -2.31% 하락한 507,000원으로 형성된 후,</P>
<P>장중 내내 약세 흐름을 보이다가, 종가상 498,000원에 마감됩니다.</P>
<P> </P>
<P>당시, 시초가가 갭하락으로 출발하여, 미쳐 대처 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P>
<P>필자의 추천을 받고, 매수에 가담했던 분들에게, </P>
<P>필자가 한분 한분에게 전화 상담을 통하여, 495,000원을 손절라인으로 제시하고,</P>
<P>이탈시는 골치 아퍼질 수 있으니, 잘 대응하시라는 당부를 드린바 있습니다.</P>
<P> </P>
<P>이후 주가는 손절라인인 495,000원을 이탈하고, 10월 20일 현재 484,500원에 </P>
<P>마감되었으며, 일봉 챠트상 120일선 마저도 이탈한 상황입니다.</P>
<P> </P>
<P>현재는 비록 수급이 꼬여 있는 상황이지만, 현재의 가격대에서 손절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P>
<P>판단되며, 손절라인은 지난 6개월 간의 최저점인 471,500원 이탈시로 재 설정하고, </P>
<P>보유하는 것이 좋을 듯 싶으며, 반등을 이용하여 비중을 축소하거나, </P>
<P>조금 긴 호흡으로 보유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P>
<P> </P>
<P>필자는 지난 10월 13일 돌발적인 갭하락으로 인하여, 일시에 챠트가 무너지면서 </P>
<P>수급이 꼬인는 상황에서는 , 손절가를 제시하고 당부드리는 것 이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P>
<P>아무것도 없었으며, 이후 손절 여부애 대하여는 "본인 책임하"에 스스로가 결정하셔야 </P>
<P>되는 것입니다.</P>
<P>(이러한 상황에서, 필자는 매도했고, 본인은 매도하지 못했다하여,</P>
<P>필자를 원망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로, 도저히 필자로서는 납득하기가 </P>
<P>어려운 상황입니다) </P>
<P> </P>
<P>"주식 거래를 하다보면. 이길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 손절 할 수도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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