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주 실적호전예상됩니다
추천 0 | 조회 862 | 번호 3142689 | 2010.09.30 21:45 주신 (w10***)
<P>&nbsp;</P> <P><FONT color=#000000 size=3><STRONG><FONT color=#ff0000>삼부토건과 같은 우량주 <BR><BR>자산가치우량주:삼환기업(주당순자산47,581원)&nbsp;</FONT></STRONG></FONT></P> <P><FONT color=#000000 size=3><STRONG><FONT color=#ff0000></FONT></STRONG></FONT>&nbsp;</P> <P><FONT color=#000000 size=3><STRONG><FONT color=#ff0000>&nbsp;액면가:5000원<BR><BR>삼환기업 현재주가8900~9000원 저평가상태임 ~~~~~~~~~~~~(삼부토건17,950대)<BR>&nbsp;</FONT></STRONG></FONT></P> <P><FONT color=#000000 size=3><STRONG><FONT color=#ff0000>삼환기업&nbsp;매수시점도래하였음 <BR></FONT><BR><BR>삼환기업(000360)은 2007년말기준 도급순위 20위의 중견 건설업체이다. <BR>토목에 강점을 지닌 회사로서 상장된 56년동안 한번도 적자를 내지 않은 대한민국 <BR>대표 토목전문업체로서 대운하 관련 수혜주이기도 하다. <BR><BR><BR>* 내재가치 <BR><BR>오늘자 기준 시총이 대략1000억정도인데 2007년말 기준 회사보유 총자본금이 5100억이므로 PBR이 0.5에 불과한 대표적인 자산주이다. <BR><BR>부동산 가치 = 전국에 알토란 같은 부동산을 장부가로만 1400억어치 보유하고 있는데, 시가로 따지면 3조에 육박한다 <BR><BR>보유유가증권 가치 = 삼환까뮤(013700) 지분 50% 보유 (시가기준 250억가치) <BR><BR>총 내재가치는 3~4조에 육박한다. <BR><BR>* 성장가치 <BR><BR>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BR>2003(4300억)-&gt;2004(5800억)-&gt;2005(6612억)-&gt;2006(8192억)-&gt;2007(9145억) <BR><BR>영업이익과 순이익도 따라서 증가하고 있다 <BR>2003(167억, 171억)-&gt;2004(492억, 306억)-&gt;2005(816억, 479억)-&gt;2006(568억, 412억)-&gt;2007(706억, 422억) <BR><BR>2007년말 지준으로 하면 PER가 6배에 불과하다. <BR><BR>꾸준히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하면서 현재의 PER가 6배에 불과하다면 이보다 더 저평가된 건설업은 찾기가 힘들다. <BR><BR>* 현재가 분석 <BR><BR><BR><BR><BR>2007년 6월 39600원 정점을 찍고 계속 내려 앉아 정점대비 반값에 할인 세일하고 있다. <BR><BR>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다. <BR><BR>- 기복이 적은 안정된 실적 <BR>- 안정된 재무상태 <BR>- 저PBR, 저PER <BR><BR>등 모든 면에서 나무랄데 없는 우량 가치주인데도 말도 안되는 가격에 할인덤핑하고 있는 셈이다. <BR><BR>더이상 내려갈 만한 자리로 보기에는 여러가지 이유로 힘들어 보인다. <BR><BR>현재 2만원내외의 가격은 중, 장기투자자에게는 위험부담이 거의 없는 종목선정이 되는 셈이다. <BR><BR>* 기타 참고 사항 <BR><BR>삼환기업은 토목외에 다른 분야의 진출을 위해 그동안 대우건설, 쌍용건설등의 인수전에 계속 의사타진을 <BR>해오고 있었다. 이는 회사의 현금창출능력이 막대함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해외유전개발등 <BR>자원개발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BR><BR>베트남 11-2공구 지분 6.5%, 08년부터 생산 예정인 예멘마리브 LNG 프로젝트 1.6%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BR>유전개발배당금만 4.8억달러 유입을 예상하고 있어서 또다른 수익원이 예상된다. <BR><BR><BR>&lt;참고기사&gt; <BR><BR>삼환기업, "건설사 M&amp;A에 계속 관심 있다" <BR>연합인포맥스|기사입력 2008-02-14 10:45 <BR><BR><BR>(서울=연합인포맥스) 종합건설업체인 삼환기업(회장 최용권)이 상대적 약세인 건축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M&amp;A시장의 문을 계속 두드리고 있다. 삼환기업은 지난 2006년 대우건설 인수전에 참여해 주목을 끌기도했다. <BR><BR>삼환기업 관계자는 14일 "건설업체 인수를 포기한 것이 절대 아니다"며 "토목에비해 상대적으로 약세인 아파트, 주택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적당한 매물을 물색 중"이라고 밝혔다. <BR><BR>삼환기업은 쌍용건설 인수전 참여도 내부적으로 검토했었으나 쌍용건설의 우리사주조합 등의 문제로 막판에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BR><BR>이와관련 최근 모 증권사가 삼환기업에 건설업체 인수를 제의하기도 했다. <BR><BR>이 관계자는 "그동안 시장 매물에 대한 검토를 계속 해왔다"며 "매물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우건설 입찰에 참여했을 만큼 자금조달 면에서도 문제가 없다고 본다"고말했다. <BR><BR>삼환기업은 대우건설 인수전에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 당시 본입찰에서 인수가를 5조5천억원으로 써낸 바 있다. <BR><BR>따라서 M&amp;A 업계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의외로 극동건설 인수에 적극적이지 않았던 삼환기업이 어느 정도 규모와 시공능력이 있는 대형 건설업체에 관심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BR><BR>지난해 삼환기업 매출액은 전년대비 11.64% 증가한 9천145억원, 영업이익은 24. <BR><BR>3% 늘어난 706억원을 기록했다</STRONG></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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