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bsp;주식에 왕도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BR>저는 자신있게, 저평가된 기업에 중장기 투자를 하여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P> <P>세계 최고의 갑부 워렌버핏도 투자신조가 "평생 주식을 안팔아도 될 기업이 투자하라" 였습니다.<BR>워렌버핏이 가장 좋아하는 기업이 코카콜라입니다. 정말 평생안팔아도 꾸준하게 상승했던 기업이기 때문이고, <BR>기업 하나하나에서 어마어마한 부를 성취했기 때문입니다. </P> <P>우리는 데이트레이딩을 하면서 적게는 수번,많게는 수십번을 거래를 합니다.<BR>이렇게 거래하다보면 결국 돈버는 쪽은 증권사 뿐입니다. 이 얼마나 증권사를 배불리는 헛짓입니다. <BR>스캘핑으로 수십억을 벌었다는 사람은 한사람도 못보았습니다. </P> <P>이제 주식전업 7년차인데...<BR>제가 머리싸매던 데이트레이딩시절 4년의 수익과, 중장기 가치투자로 얻은 3년의 수익률은 비교할수 없을만큼 큰 차이가 났습니다.<BR>수익률도 수익률이지만, 심적부담도 굉장히 줄어들고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P> <P>특히 비상장 기업에 투자하여 상장시켜 시세차익을 얻는경우는 말도못할 정도입니다.<BR>&nbsp;<BR>모린스를 7000원에 투자하여 3만원에 팔아서 450% <BR>톱텍을 4000원에 투자하여 25000원에 600% <BR>삼성생명을 50만원에 사서 120만원에 팔아서 140%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BR>작년같은경우엔 4월 ipo공모주 조이맥스로 1만원대에 들어가서 5개월만에 상장시켜 4만원초반대에 팔아치워 약,<BR>1억5천정도의 평가수익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P> <P>그 밖에 여러 종목을 거래했지만 장내주식에서 손실본적은 있으나 장외주식을 투자해서 손실 본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BR>미래가치가 충분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재무재표 3년간의 흑자와 상장일정 1~2년이내의 기업들만을 카이스트에서 발굴하여 추진을 합니다.</P> <P>저는 오랜 경험끝에 이제는 PER 과 EPS 를 중점적으로 따지며 철저한 가치투자만을 원칙으로 삼으며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BR>제가 주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상장하기 전의 미래유망 기업들을 몇가지 추천해드릴수 있습니다. </P> <P><A h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