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K에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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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 7월 22일 단기 급등 이후, 눌림목 과정이 진행 중으로 </P>
<P>일봉 챠트상 10일선을 지지 기반으로 5일선 돌파 후, 안착을 확인하는 모습입니다.</P>
<P>수급상으로는 단기 급등시 "주포" 였던 투신이 지난 26일 /27일 대규모 물량 투하로 인하여 </P>
<P>시장내에서 신뢰감을 잃은 것 은 사실이지만, </P>
<P>다행히 금일장에서는 개인들의 차익실현 매물(-42.65억원)을 기관(-61,75억원)이 </P>
<P>전부 받어내는 모습으로, 수급적으로는 다소 안정감을 찾는 모습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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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금일장은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가격이 급등($81.34.- +3.03%)에도 불구하고,</P>
<P>주포들의 소극적 순매수 유입으로 인하여, 장중 내내 5일선의 지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P>
<P>연출되어, 개인들의 실망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판단되며,</P>
<P>관련하여, 외국인도 전일에 이어 소폭 매도(-7.44억원)를 보이면서, 기관들의 "의중"을 </P>
<P>확인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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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결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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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술적 분석상으로는 년고점 돌파를 위한 눌림목 과정으로, </P>
<P>좀더 지지부진한 행보가 이어질지 아니면 내일장에서 바로 강력한 돌파가 이루어 질지는 '</P>
<P>주도세력의 어떤 미음을 갖느냐가 중요한 것으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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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동사의 실적 및 성장성과 7월 중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을 믿고,</P>
<P>장중변동성을 이용하여 물량을 모아가는 것이 최선으로 판단되나,</P>
<P>추세가 이탈되지도 않았는데도, 본인의 부정적 사고 또는 지리함으로 </P>
<P>아까운 물량을 내 던지는 잘못을 범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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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GS도 날라 갔는데, SK에너지가 못 갈 이유가 있나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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