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조원 러시아 유전 내일 공식발표예정[1]
추천 1 | 조회 1579 | 번호 2930296 | 2010.05.31 12:07 kgkkgmvm (dct0***)
<P>&nbsp;</P> <P>200조원 러시아 유전 내일 공식발표예정</P> <P><BR>테라리소스[053320]</P> <P>&nbsp;</P> <P>데본기에 대한 물리탐사 정밀 자료분석결과&nbsp; 내일발표할듯</P> <P>5월27일&nbsp; 기사보면&nbsp; 수일내&nbsp; 발표나옴&nbsp;&nbsp; 수일이면&nbsp;&nbsp; 내일정도&nbsp; 발표할듯</P> <P>매장량 22억6천3백만럴&nbsp; 유가 1배럴&nbsp; 70불 환산시&nbsp; 우리나라돈으로 200조원매장량</P> <P>현재&nbsp; 경제불안&nbsp; 전쟁불안분위기&nbsp;&nbsp; 유가 급등&nbsp;&nbsp; 올해 유가 100달러&nbsp; 돌파할듯</P> <P>내일&nbsp; 공식발표하면&nbsp;&nbsp; 200조원 매장량이라&nbsp;&nbsp; 작년100조원&nbsp; 발표해서 8일상한가[작년 5월9일 100조원발표&nbsp; 기사및 차트참조바람</P> <P>200조원발표하면 상한가 20방정도 갈듯</P> <P>&nbsp;</P> <P>200조원매장량 공식발표관련 기사 참조하세요</P> <P>&nbsp;</P> <P>&nbsp;</P> <P>테라리소스는 27일 러시아 현지 계열회사 빈카사의 동쪽광구지하 2,500미터 심부내에 존재하는 데본기에 대한 물리탐사 정밀자료분석 결과가 수일 내 한국으로 들어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BR>&nbsp; <BR>회사 측은 아직 정밀 자료분석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중간결과상은 데본, 카본 2개층에서 6개의 시추대상구조가 인지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BR>&nbsp; <BR>테라리소스 측은 특히 '데본기'가 경제성이 월등하게 우수한 지질층이며, 지하 심부로부터의 고압 때문에 공당생산량이 최소 100톤(700배럴)에서 최대 400톤(2800배럴)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폐름기처럼 시추, 증산시험, 시험결과에 따른 생산승인 등의 절차를 거치지않고 시추해 매장량이 확인되면 바로 본격생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BR>&nbsp; <BR>이번 빈카사 데본기 물리탐사 정밀자료분석은 바쉬네프트사에서 운영하는 물리탐사연구소에서 수행했으며, 바쉬네프트사는 빈카사 인근에 위치한 원유생산회사로 연간 생산량이 1200만톤(8700만배럴)이며 매장량이 3억1000만톤(22억6300만럴)로 러시아 내에서 7위권에 해당되는 초대형 자원개발 회사라고 회사 측은 부연했다. <BR>&nbsp; <BR>테라리소스 관계자는 "러시아에서는 바쉬네프트처럼 공신력있는 연구기관의 탐사결과가 아니면 지방정부나 연방정부에서는 탐사결과를 인정하지 않는 시스템"이라며 "서쪽광구 폐름기 8350배럴의 매장량이 승인된 가운데 경제성이 탁월한 데본기에서 매장량이 확인되면 빈카사의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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