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우량회사인 " 두산 " 의 주가가 고점에서 완전 반토막난 상태 지금이 매수기회</P>
<P> * 유언비어 " 밥켓증자" 는 사실무근임</P>
<P>- 유통주식수 : 대주주 37% , 지사주 27% 보유로 현재 유통되고 있는 주식수는 고작 36% 뿐이며</P>
<P> 외국인 /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 물량도 바닥난 상태임</P>
<P>- 회사 신용등급 : A 급</P>
<P>- 부채비율: 총자산 27,484억중 부채는 9,328억으로 양호함</P>
<P>- 직원수 : 2000명이 회사목표 달성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 </P>
<P>- 실적</P>
<P>두산의 1분기 실적은 매출 3549억원,영업이익 633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2.5% 올랐고,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두산 측은 "자체사업인 전자사업의 이번 분기 매출이 사상 최대치인 1696억원을 기록하면서 향후 실적 개선에 파란불이 켜졌다"고 전했다. ㈜두산의 주 수익원 가운데 하나인 지분법 이익은 328억원으로 지난 4분기에 이어 연속 흑자였다. ㈜두산은 글로벌 건설장비 시장 악화로 밥캣 등 계열사 실적이 악화돼 지난해 1214억원의 지분법 손실을 입었었다. <BR><BR>두산그룹은 올해 설비 신 · 증설 및 연구 · 개발(R&D)에 지난해보다 20% 늘어난 1조5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올해 채용 규모도 전년 대비 20% 증가한 2000명 선이다. <BR>또한 해외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고 러시아 남미 등 신흥시장을 개척하는 등 적극적으로 해외시장도 공략한다. 독자기술 확보를 위해 하이브리드 굴착기,이산화탄소 포집 저장기술 등의 R&D 분야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한다.<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