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뿔도 모르면서 탱자 탱자하네.
추천 1 | 조회 142 | 번호 2885264 | 2010.05.06 10:15 지행 (em***)
<P>&nbsp; 말이 애널이지, 뭘 아는게 있는감? 뭘 맡힌 경우가 있는가?</P> <P>공연히 순진한 투자자 헷갈리게만 하지.</P> <P>거래가 쬐끔 느니까 또 벌소리를 해대는구먼.</P> <P>양심이 쬐끔이라도 있으면 헛소리 그만하고 조용히 있던가.</P> <P>오늘 비 오는데, 뭣도 모르면서 강아지마냥 짓어 쌓기는. 원?</P> <P>비 오는 날 먼지 나도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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