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기관 투자가들이 몰려온다...
추천 0 | 조회 146 | 번호 2797309 | 2010.03.20 11:32 BraboMylife (ihjeo***)
<P>&nbsp;</P> <P><STRONG><SPAN style="FONT-SIZE: 11pt">뒤늦게 국내 기술기업들에게 투자 및 인수대상 물색을 하고 있는 최근의</SPAN><BR><SPAN style="FONT-SIZE: 11pt">대기업 분위기는 이미 국내 코스닥기업들의 인수 및 투자에 물밑작업을</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추진해 온&nbsp;외국계 투자사들은 국내기관들과 전혀 다른 패턴의 투자,인수 목적을</SPAN><BR><SPAN style="FONT-SIZE: 11pt">가지고 있어 주목됩니다.</SPAN></STRONG></P><STRONG> <P><BR><SPAN style="FONT-SIZE: 11pt">국내 기관들은 삼성전자등 대기업에 부품등을 납품하는 기업들에 관심을 갖는 반면, 외국계 투자회사와 기업들은 IT,S/W서비스 인프라에 경쟁을 가지고 있는 글로벌 핵심 중소형기업들이 그 대상이다.</SPAN></P> <P><BR><SPAN style="FONT-SIZE: 11pt">향후 부가가치 측면에서 부품제조는 가치판단은 쉽지만 IT융합기술 측면에서의 고수익성을 갖지 못하기 때문에 결제서비스, 보안 s/w, 감시, 원격측정, 나노,콘텐츠 지원형 게임업체들은 M/A대상이다.</SPAN></P> <P><BR><SPAN style="FONT-SIZE: 11pt">이들 외국계기관과 다르게 중국사찰단(방문단)들은 외형으론 대기업 초청이지만 전략투자</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사업단장인 웡루이단장등은 대기업의 기반중 부품등 이미 선점된기술보다 초기 사업영역인 스마트그리드,와이브로등의 핵심 IT서비스 기업들에 관심이 많다. </SPAN></P> <P>&nbsp;</P> <P><SPAN style="FONT-SIZE: 11pt">이는 제조보다 향후 수익성, 성장성측면을 고려한 선점효과가 있기 때문.</SPAN></P> <P>&nbsp;</P> <P><SPAN style="FONT-SIZE: 11pt">인도 또한 정부기관 방문전에 타타등 기업들의 조사단을 파견 한국내의 기술인프라를 측정, 인도 정보통신인프라에 도움이 될만한 기술들을 </SPAN><SPAN style="FONT-SIZE: 11pt">분석 우수기술과 경합기술, 뒤쳐진기술분야로 나눠 이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에 나선 상태.. </SPAN></P> <P>&nbsp;</P> <P><SPAN style="FONT-SIZE: 11pt">우리도 투자분석분야에 이공대출신의 애널들이 도약, 미래기술을 꾀뚤어 볼수있는 전문가적 판단이 전무한 현실에서 변화의 시점이 급격히 도래하고 있음. </SPAN></P> <P></STRONG>&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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