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투잘하세여~(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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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식투자에선 욕심만 버리면 주식에 대한 눈이 조금씩 열리더군여......</P>
<P>종목에 들어갔으면 어리석은 판단으로 단타로 수익을 보려는 욕심은? </P>
<P>빨리 버릴수록 성투에 가까워지는것 같아여.</P>
<P>저같은 아줌씨도 처음에는 들락날락거리는 잘못된 습관으로 사면 내리고.... 팔면 오르는....</P>
<P>신머피의법칙에 많은 짜증과 스트레스로 머리를 줘 뜯었궁.....ㅎㅎㅎ</P>
<P>머리만 줘뜯은게 아니구 저두 모르게 죄없는 아이들도 마니 힘들게했던거같아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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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얼마전 올린글에서처럼 하츠에 장기투자로 마음을 다잡게한 친구년이 아니였으면....</P>
<P>지금 생각해봐도 아찔해진다니깐여....ㅎㅎㅎ </P>
<P>저평가된 우량주에 들어가는것이 정답이라는..... 결론을 내리게된데에 기여한 고년에게 감사해야겠지만.....</P>
<P>알아서 모아주는 하츠주식을 대견스레바라보는 고년과..... 고년의 앤은 을매나 좋을까?</P>
<P>우리 뇨자들에게는 하츠라는 상표에 완존 낮이 설은것은 아니지만.....</P>
<P>알면알수록 명품이란 자부심을 느끼게하는 세련된 제품임이.... 볼수록 느껴져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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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매일을 지켜볼필요도 없이 장기투자로 묻어놓고 간다는 생각을 하기가 쉽지는 않았는뎅....</P>
<P>1~2년안에 세계최고명품으로 우뚝선다는 하츠에 대한 기대감이 나날이 증대된다는....ㅎㅎㅎ</P>
<P>그렇지만 우량주가 아니면 기대한다고 되는것이 아니지여? </P>
<P>하츠가 우량주라는데에 이론의 여지가 없다는것은 안정적인 회사의 꾸준한 성장이 말해주고 있지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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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나라제품중에 삼성. LG등의 대기업제품들의 세계적인 고급브랜드화의 인지도상승을 보세여.</P>
<P>중소기업제품도 그 위상이 꽤 높아지고는 있지만 중소형종목중에서 이런 세계적인 인지도를</P>
<P>꾸준히 얻고 있는 종목들은 그리 많은것은 아니더군여.</P>
<P>자원개발주와 바이오주 등의 무분별한 고리스크의 테마주가 아닌..... 이런 우량한 명품주를 장기투자하면.....</P>
<P>분위기있는 카페에서 좋은 사람과도 여유있고 해피한 시간을 보낼수 있게 됩니다.</P>
<P>특히나 물량없는 우량주에서는 더욱 그러하다는 결론이 확신으로 바뀌고있는중이고여.</P>
<P>따끈한 차한잔이 마음을 더욱 여유롭고 풍요롭게 만드는 주말이궁여.... 모다 해피하세여....ㅎㅎㅎ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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