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bsp;</P> <P>&nbsp;</P> <P><SPAN style="FONT-SIZE: 24pt"><STRONG><FONT color=#e31600>이익938%↑+차스닥상장, 코스닥 신화주</FONT></STRONG></SPAN></P> <P>&nbsp;</P> <P>'레 전 드 리’는 6일 "옴니텔과 KH바텍의 성장을 능가할 급등 유망주를 추천한다"며 “매년 새로운 실적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것도 모자라 지난 2분기에 1만% 매출성장을 이뤄낸 코스닥 최고의 IT기업이다"고 밝혔다.<BR><BR>그는 “이 기업은 하이엔드급의 IT제품에 사용되는 핵심부품 제조의 국산화에 성공해 S사의 1순위 납품기업으로 자리매김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과 세계 유수기업들로부터 주문이 폭주하며 생산설비를 풀가동해도 주문량을 다 소화하지 못할 정도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소개했다.<BR><BR>이어 “넘쳐나는 주문량을 감당하기 위해 중국 현지공장 생산설비의 증축에 나섰고 이곳을 필두로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차세대 핵심IT사업까지 추진 중에 있다”며 “중국 정부로부터 차스닥에 등록할 것을 권유 받을 정도로 그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강조했다.<BR><BR>그는 “최근 폭발적인 거래량의 증가로 실적, 재료, 수급 등 급등장세를 연출할 3박자를 완벽히 갖췄다"며 "현 구간이 급등 전 마지막 매수의 맥점이다"고 말했다.<BR><BR>그는 이 종목에 대해 다음과 같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BR><BR><B>첫째, 매년 60% 이상 성장하는 기업</B><BR>2007년 400억원의 매출에서 2008년 9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면서 124% 성장했다. 2009년에도 1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면서 62%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의 현 상황을 고려해 볼 때 내년에도 2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67%의 성장이 확실시되고 있다.<BR><BR><B>둘째, 큰 폭 흑자전환</B><BR>매출 성장과 함께 반기 영업이익과 순이익 역시 44억원과 17억원을 달성하면서 큰 폭으로 흑자전환했다. 이에 따라 동사 주가에 대한 재평가가 다시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BR><BR><B>셋째, 세계가 인정한 특허기술</B><BR>그 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하이엔드급 휴대폰에 사용되는 핵심부품 제조기술에 관해 특허기술을 취득하면서 국산화에 성공했다. 또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 1, 2위를 달리는 S사와 L사 등의 대기업은 물론 전 세계 유수기업들이 동사의 기술력을 인정하면서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BR><BR><B>넷째, 차세대 핵심IT사업과 차스닥 상장으로 신화 예고</B><BR>신성장동력을 위해 시작한 차세대 핵심IT사업 역시 호황을 누리며 세계 3대 기업 중 하나와 납품계약을 체결할 정도로 빠른 진행을 보이고 있다. 또한 국내 유수의 기업들조차 진출하기 위해 노력중인 차스닥 상장을 중국정부로부터 권유받을 정도로 그 위상을 날리고 있는 기업이다.<BR><BR><B>다섯째, 폭발적인 수급 증가와 함께 급등랠리 시작</B><BR>상장 이후 최대 거래량을 터뜨리면서 우상향으로 전환된 차트가 이제 완벽한 급등세의 초기단계에 진입했다. 대규모 매집이 완료된 현 시점이 매수의 마지막 맥점이다.<BR></P> <P>&nbsp;</P> <P><x-IMG alt=image s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