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FONT face=굴림체>[머니투데이 김동하기자]누리텔레콤은 14일 최대주주 조송만씨가 지분 6.14%를 장내매각함으로써 보유지분율이 54.57%로 낮아졌다고 공시했다.<BR><BR>누리텔레콤의 최대주주인 조송만 사장은 최근 BW(신주인수권부사채)를 신주로 전환하는 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2000년 8월 코스닥 상장 이후 처음으로 32만주를 장내에서 매각했다고 밝혔다.<BR><BR>누리텔레콤은 2006년 12월 송도지식산업단지에 제조시설 투자 목적으로 케이티비 2005사모투자전문회사에 70억원 규모의 BW를 발행한 바 있다. <BR><BR>조송만 사장은 2007년 당시 BW물량 전체가 장내에서 오는 28일부터 유통될 경우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판단, BW 워런트 50%(103만5502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밝혔다.<BR><BR>조 사장은 "상장 이후 9년만에 처음으로 BW의 신주전환 자금 마련을 위해 구주를 장내매각했다"며 "신주가 5월 28일 상장되더라도 매각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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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face=굴림체><STRONG>빠진 이유 알고 있었죠</STRONG></FONT></P>
<P><FONT face=굴림체><STRONG>이제 시동 거는데...</STRONG></FONT></P>
<P><FONT face=굴림체><STRONG>개미들은 잔부 파시네...</STRONG></FONT></P>
<P><FONT face=굴림체><STRONG>어쩌것써~~~~~~~~~~~~~~</STRONG></FONT></P>
<P><FONT face=굴림체><STRONG>나라도 추매해야징</STRONG></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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