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사옥까지 팔아서 136조를 대기중인 이유 .
추천 2 | 조회 499 | 번호 13432995 | 2023.01.18 22:53 힘찬세상
삼성이 사옥까지 팔아서 136조를 대기중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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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삼성은 창업주의 혼이 깃든 사옥까지 팔아서 모은 돈 136조 이상의 현금(2022.9.현재)을
준비해 두었다. 현대차 그룹도 61조의 실탄을 준비해 두었고...
눈치빠른 큰 손들도 이자가 거의 없는데도 이미 618조를 모아 두었다.
물론 지금은 이율이 높아진 정기예금으로 이동해 두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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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큰 손들도 이처럼 다들 빠르다.
이들은 거품붕괴로 시작될 롱텀디플레이션을 남몰래 미리 준비해둔 것이다.
Wall Street도 현금보유를 크게 늘리기 시작했다고 2022.5월에 보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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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5년~ 30년이상 모든 재테크 대상 재산의 가격과 달러가격이 80~90%까지 폭락하는 현상을
롱텀디플레이션이라고 정의한다.
하락기간과 하락 폭이 1929년 미국의 금융 대공황이나 1989년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처럼 상상을 초월한다.
이 하락 폭은 2~3년 후면 늘 회복되던 주기적인 불경기시의 시세 하락이 아니다.
주기적인 경기변동에 따른 불경기 시의 주식.아파트 등의 시세하락 폭은 보통 30~40%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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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지금 인플레를 걱정하고 있는데, 웬 롱텀디플레이션을 걱정하냐고 '큭'하고 웃는 사람도
있을 것이지만,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다. 옅은 안개가 걷히고 나면 크나 큰 바위산이 앞에 턱 있음을 알게 된다.
세상은 전후 70년만에 경제가 완전히 거꾸로 성장하는 롱텀디플레이션(LTD) 상태였음을 알게된다.
미국도 독일도 이미 마이너스 성장중이고, 우리나라는 2030년 부터 마이너스 성장이 예측된다고
경제연구소들이 발표한 바 있다.
정부와 기업 가계의 부채,인구절벽, 거품 등으로 세계경기는 이제 급전직하로 냉각될 운명임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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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로 4.5조 달러와 코로나 사태로 약 2.5조달러,합쳐서 약 7조 달러 이상이 풀려 전세계의
아파트와 주식은 이미 급등하였다.
빅사이클 순환투자법 이론에 따르면,2021.6월이 주가지수 꼭대기였고, 2021.12월이 아파트 가격 꼭대기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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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텀디플레 즉 보통의 불경기는 길면 5년이지만,
롱텀디플레이션은 짧으면 미국처럼 22년 ,길면 일본처럼 30년 이상 주식 아파트 등 모든 재산이
가격이 90% 정도까지 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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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30여년의 기나긴 기간의 불황을 못견디어 내며, 90%까지 폭락하는 시세 또한 아무도 견뎌낼 수 없다.
이 위기를 이용, 재산을 획기적으로 늘려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남들의 재산이 80~90% 폭락할 때, 내 재산은 80~90% 급등하는 쾌감을 맛보게 될 투자방법들이다.
더불어 경기변동이나 투자기간과 상관없이 평생 놀고 먹으며 부자가 되는 주식투자 기법도 소개한다.
대비하지 못한 부자들의 부는 20~~30년이상 지속적으로 폭락하는 '부의 몰락'이 찾아온다.
롱텀디플레이션 기간 동안에는 이 세상 모든 것이 다 내리니까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

숏텀디플레시의 투자방법으로 재테크하면 롱텀디플레시에는 완전히 망한다.
완전히 반대의 역주행투자가 된다.
일본이 망한 것처럼 투자 결과가 완전히 반대로 나타난다.
그래서 롱텀디플레시의 투자 대상 자산과 대박 투자 요령을 책으로 미리 익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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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눈물]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
를 읽고,미리 대비하면 삼성과 큰 손들처럼 아파트,주식 등을 80~~90% 할인된 헐값에 인수할 기회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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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o dollar 시대가 흔들려 Petro yuan 시대가 온다면 달러가격은 대 폭락한다.
보통 달러가 내리면 주가와 아파트는 오르고 달러가 오르면 둘 다 내렸지만...롱텀디플레 시에는 완전히 다르다.
즉,숏텀디플레와 롱텀디플레는 완전히 투자방법을 반대로 해야 한다가 이 저서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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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본사 사옥까지 팔아서 136조를 대기중인 이유도 바로 이런 사실들을 미리 대비한 것이다.
큰 손들이 주식과 아파트를 팔고 618조를 현찰로 대기 중인 이유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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