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 투매시대,국채 Bubble 붕괴 시대!!
추천 0 | 조회 65 | 번호 13419323 | 2022.12.16 07:00 22뭉치
국채 투매시대,국채 Bubble 붕괴 시대!!
이들은 미국 기준금리가 장차 9% (모비우스),7% (블러드),6.5% (JP모간)까지 폭등한다고 각각 발표한 바 있다.
지금 시장에서는 5.1%로 끝내주길 바란다. 턱도 없는 기대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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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미국 기준금리는 9%~13.4% 이상 급등한다고 본다.파월 등의 립 서비스를 진실로 오해해선 안된다.
미국채는 연준 25%,미국 시중은행 40%,해외33%(일본 5.2%,중국 4%)정도 갖고 있는데,
연준,영국,중국,일본 등은 이제 미국국채를 팔려고 혈안이 되어있다.
미국채를 팔아 미국은 양적완화 회수를 여타국은 자국 화폐를 사들여 자국화폐의 가치하락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일본은 이미 9조 팔았다는 소문이다.
한국도 달러 확보를 위해 미국국채를 투매해야 할수도 있음은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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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채를 각국이 투매하면 미국 국채금리는 급등한다.
미국 금리는 급등할 운명인 것이다.
그리고
볼커는 14.1%의 인플레를 잡기 위해 기준금리를 21.5%로 급등시켰다.
취임 2개월만인 1979.10월에 단 번에 4%를 폭풍 인상(11.5-->15.5%)시킨 후,
취임 2년만인 1981. 6월에는 기준 금리를 21.5% 까지 폭풍 인상시켰다.
그리고 1년 정도의 고원지대.
볼커는 2년만에 미국 기준금리를 10%나 폭풍 인상시킨 것이다.
그레서,인플레율을 14.6%->9%(1981년)-9%->4%(1982)-4%->2.36%(1983)로 3년만에 인플레를 잡았다.
볼커는 8년동안 frb의장을 지낸후 87년에야 그린스펀에 바톤을 넘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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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FRB의장 제롬 파월.
9.1%나 급등한 인플레율을 5% 정도의 기준금리로 인플레를 잠재운다고 한다.
볼커시절과 파월시절의 인플레이션율의 차이를 보라!
턱도 없다! 그가 도깨비 망망이를 가졌어도 5%로는 인플레 퇴치를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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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계산해 봐도 14.6%: 21.5%= 9.1%: x 에서
x=13.4%이다.
1980년대와 상황이 같진 않지만(당시는 고금리 시대,지금은 저금리시대) 계산상으로만 보면
현재 9.1%의 인플레를 잡을 기준금리는 13.4%이다.
템플턴 창업자이자 캐피털 파트너스 공동설립자 마크 모비우스도 기준금리가 9%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예측한 바 있다.
최소 국채 수익율은 9% 이상이어야만, 9.1% 인플레율에게 사정이라도 해볼 수 있는 금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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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인플레가 진정될, 최종 미국 기준 금리를 이미 다 알고 있지만 충격을 고려해 보따리는 서서히 풀어놓게 된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의 기준금리 7% 주장이 현재로선 연준관련 인사가 주장한 최고 금리이다.
JP 모간은 6.5%로 예측했으며 12월 FOMC이후 연준이 더 공격적이 될 것이라고 말해 정확히 맞췄다.
게다가 계속해서 목표 금리는 수정 제시될 것이며,결국에 미국 기준금리는 9%~13.4% 사이가 된다고 본다.
파월 등등의 단순한 립 서비스를 진실로 오해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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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40년 주기론에 따라 40년간 내렸던 세계 금리는 이제는 40년간 대세상승시기를 맞았다.
중,일,영, 미연준의 미국국채 투매와 지속적인 미국 기준금리 인상은 미국 금리를 급등시킨다.
따라서,
큰 돈을 만저보고 싶다면,금리가 오르면 급등하는 주식.
KBSTAR 미국장기국채선물인버스2X(합성 H)를 사두면 대박나는거다. ㅎㅎ
2024년 말 ~2025년 초에 도래할 금융위기를 이용하여 이익을 실현하면 100점이다.
....
금리 인하 완료 예정인 2023.12월 부터 약 1년 사이인 2024.12월 사이에 경기저점이 온다.
즉 약 1년간의 고원시기 안에 경기저점이 있다.
경기저점이 항상 최고 환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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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서브프라임시에도 실제로는 2009.3월이 경기저점이었다.
2009.3.6일 환율이 1597원으로 최고 였다.
얼마 전인 2022.9.30일의 환율1445원이 최고 환율이 아니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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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인플레율은 항상 4-5%에 달한다고 레이 달리오도 예측했다.이게 맞다면 9%~13.4%로도 턱도 없다.
이번 정점 후부터는 한.국만은 특이하게 다른 나라들과 달리
마이너스까지 금리가 계속 내려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위 상품을 포함 인버스 상품 2-3개를 제외하고는
완전히 사라지므로 한.국의 눈.물이라고 책 제목을 지은 것이다.
다른 나라들은 40년간 금리가 대세상승기를 맞아 다시는 마이너스 금리가 없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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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10년물 국채 금리는 Fed의 기준금리를 2~3개월 선행한다.
그러나 이 번 경우에는 이 2~3개월 선행을 예측해서 미리 움직이지 말고
FRB위원들이 기준금리를 공식적으로 인하시킬 때 까지 지켜보고 투자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본다.
즉 기준금리의 고점과 인하 포인트를 미리 예상하고 투자하지 말라.
4.4%의 미국 국채금리를 최고로 보고 한국국채를 매수한 투자자들은 결국 국채 버블붕괴를 견뎌낼 수 없다.
결국 이들이 한국국채 투매에 나서게 되는 세력이다.
인플레 제어가능 국채금리는 9%이상이다.
30년물 기준 예상 폭락가격은 (9-4.4)x 21%=96.6% 폭락한다.
금리 고점을 아무도 모르니까,
금리의 인상이든 중지든 인하든 FOMC 회의 결과를 보고 추종해서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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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금리를 0.25%-> 4.50%로 1800%(18배)나 올렸어도,
미국 고용시장과 성장이 너무 좋다.
다가 올 Reshoring 리쇼어링 효과도 나타 날 것이다.
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인플레는 절대로 해결할 수 없다.
폴 볼커가 한 것 처럼.인프레율보다 더 높게 무지막지하게 금리를 올려야 물가가 잡힌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다.
2001년 WTO 가입과 동시에 세계시장에 등장한 중국 덕에 전 세계는 20년 이상 인플레없는 성장을 즐겨왔다.
중국의 규제와 함께, 이제는 20년간 누렸던 저물가의 20년 치가 모든 제품에 반영되고 있다고 봐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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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제롬 파월이 5% 이하에서 피봇팅을 한다면 인플레를 잠 재우지도 못하고 에반스처럼 개망신 당하고 짤린다에 몰표를 준다!
예상보다 한 참 오버한 13.4% 정도의 금리가 최종 금리가 된다면 이마져 천만 다행인 것이다.
5% 금리를 최고 기준금리로 알고 국채에 투자한 내.외국인들은 2023.12까지 0.25% 이상 씩 꾸준히 더 오르는 금리에
아연실색하며 국채를 투매하게 된다.
그 후 최고 금리에 달해 인상이 정지된 후에는 고원지대에서 평균적으로 1년 정도 최고금리로 계속 머무르게 된다.
따라서 빚쟁이나 투자자나 아무도 금리인상기를 견뎌내지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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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대개 금융위기와 함께 1년 정도 금리를 급락시킨 후에 한.국에는 잃어버린 30년의 일.본처럼 지속적인 금리인하가 찾아온다고 본다.
LTD가 본격화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때부터 즉 금융위기와 함께 한.국에는 최초로 진정한 채권 버블 시대가 도래한다.
지속되는 금리인하로 한.국 국채는 버블이 잔뜩 끼게 된다.
국채버블이 최고조에 이른다.
우리도 일.본처럼 30년 가까이 채권가격이 폭등하는 것이다.
반면에 전 세계는 레이 달리오의 말처럼 중금리 시대가 지속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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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눈.물: 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책을 통해
LTD가 본격화되면,주식 아파트 달러 예금 금 은 비트코인 등등 아무 곳 에도 투자하면 안된다는 사실을 이론을 통해서 미리 알게된다.
즉,10년 후의 내 재산을 미리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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