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고도 넘치도록 현경영진과 이사진은
추천 2 | 조회 75 | 번호 13391396 | 2022.11.19 21:35 Leopard (kiung***)
개차반된 회사와 주주가치를 회복할 수 없다는 것을 느끼고 있네요…
그들 스스로도 두해동안 본인들의 능력을 충분히 실감했을 텐데 내년 주총에서도 그자리에 더 있겠다고 나타나지 않을까요???
내년 주총전에 그들 스스로 나가기를 바라지만 그럴리는 없을 듯하고 이제부터 개인주주들이 내년 주총에서는 무능한 사람들이 더이상 회사와 주주가치를 망가뜨리지 않도록 뜻을 모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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