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현찰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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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3일 금리를 또 0.75% 올렸으므로 KBSTAR 미국장기국채 선물 인버스 2X가 최소 75bp(1000원) 더 오르는 건 문제없다.즉 당연지사다. 이렇게 안된다면 바로 그린스펀의 수수께끼가 다시 생겨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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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미국 기준금리를 앞으로 얼마나 더 올리느냐인데, 최소 9%까지 올려도 인플레가 안잡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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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용시장과 성장이 너무 좋다.다가 올 리쇼어링 효과도 있다.
그동안 WTO 가입과 동시 세계시장에 등장한 중국 덕에 전 세계는 20년 이상 인플레없는 성장을 즐겨왔다.
중국의 규제와 함께, 이제는 미국의 기준금리가 전 세계의 경제구조를 리셋시켜주는 타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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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가계 기업 정부의 부동산 주식 채권 비트코인 금 은 등 돈되는 것은 다 폭락한다.
장차는 달러까지.
복합불황이라 부르는 건 일본의 한 학자이고 기실 이것은 롱텀디플레적 현상임을 2016년
'재테크비밀수첩' 시절부터 주창해왔다.
이 세상 모든 값나가는 것은 폭락한다.
오로지 현금 뿐이다.
어줍잖은 전문가들이 시방 국채를 사야된다고 말한다. 이는 곧 국채 투매 시기가 다가왔다는 뜻이다.
국채도 사야하는 타임이 있다.곧 폭락한다.국채마저 폭락하니 회사채는 말할 것도 없다.
문제는 미국=빅브라더의 금리를 통한 세상의 그레잍 리셋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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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플레율 9.1%
기준금리 9%~12% 사이가 리셋금리다.
폴 볼커 시절 ,인플레율은 14.5%였고 기준 금리를 21.5%로 올려 때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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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지 마라!
제롬 파월에게 도깨비 방망이가 있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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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현금 뿐이라고 말했지만,현금등가물에 현금을 늘려주는 인버스 상품을 사두면 ㅎㅎ
즉,놀고 놀면 더 큰 현금이 되어 돌아온다.
KBSTAR 미국장기국채 선물 인버스 2X, 코덱스 200 선물 인버스 2X등이다.
투자할 물건.지구상에 몇 개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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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사옥까지 팔아서 126조를 대기중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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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삼성은 창업주의 혼이 깃든 사옥까지 팔아서 모은 돈 126조 이상의 현금을
남몰래 준비해 두었다. 현대차 그룹은 61조의 실탄이 준비되어 있다.
눈치빠른 큰 손들도 이자가 거의 없는 시절, 이미 618조를 정기예금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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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들 빠르다.
이들은 거품붕괴로 시작될 롱텀디플레이션을 남몰래 미리 준비해둔 것이다.
Wall Street도 현금보유를 크게 늘리기 시작했다고 2022.5월에 보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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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30년이상 모든 재테크 대상 재산의 가격과 달러가격이 80~90%까지 폭락하는 현상을
롱텀디플레이션이라고 저자는 최초로 정의했다.하락기간과 하락 폭이 상상을 초월한다.
이 시세는 2-3년 후에 늘 회복되던 주기적인 불경기시의 시세 하락이 아니다.
주기적인 경기변동에 따른 불경시의 주식.아파트 등의 시세하락 폭은 보통 30~40%이지만,
1929년의 미국이나 1989년의 일본을 보면 LTD시의 주식과 아파트 달러 등의 시세하락은 상상하기도 힘든
80~90%의 대폭락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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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지금 인플레를 걱정하고 있는데, 웬 롱텀디플레이션을 걱정하냐고 '큭'하고 웃는 사람도
있을 것이지만,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다. 옅은 안개가 걷히고 나면 크나 큰 바위산이 앞에 턱 있음을 알게 된다.
세상은 전후 70년만에 경제가 완전히 거꾸로 성장하는 롱텀디플레이션(LTD) 상태였음을 알게된다.
미국도 독일도 이미 마이너스 성장중이고, 우리나라는 2030년 부터 마이너스 성장이 예측된다고
경제연구소들이 발표한 바 있다.
정부와 기업 가계의 부채,인구절벽, 거품 등으로 세계경기는 이제 급전직하로 냉각될 운명임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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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로 4.5조 달러와 코로나 사태로 약 2.5조달러,합쳐서 약 7조 달러나 풀려 전세계의
아파트와 주식은 이미 급등하였다.
2021.6월이 주가지수 꼭대기였고, 2021.11월이 아파트 가격 꼭대기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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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생존을 위해,누구나 지금 당장 재산의 절반 정도는 현찰로 준비해두는 지혜가 필요하다.
숏텀 디플레에도 롱텀디플레시에도 항상 현금이 왕이지만 숏텀디플레 즉 보통의 불경기는 길면 5년이지만,
롱텀디플레이션은 짧으면 미국처럼 22년 ,
길면 일본처럼 30년 이상 주삭 아파트 등 모든 재산이 가격이 90% 정도까지 폭락했음을 증거와 함께 제시한다.
아무도 30여년의 기나긴 기간의 불황을 못견디어 내며, 90%까지 폭락하는 시세 또한 아무도 견뎌낼 수 없다.
디플레시에는 현금이 최고지만 저서에서는 현금보다 더 좋은 현금등가물에의 투자방법까지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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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텀디플레를 미리 대비한 삼성이 본관을 판 금액의 10-20% 정도 가격으로 팔았던 본관 건물을
여론에 밀려 못 이긴듯이 되사주는 것을 사람들은 10년 이내에 보게 될 것이다.
이런 것이 진정한 투자다.
큰손들도 이미 이런 롱텀디플레의 도래를 눈치채고 618조 이상의 현금을 예금으로 보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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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텀디플레가 본격화되는 시기가 늦어도 2023년부터,
즉 우리 생애 마지막 거품 붕괴가 이 때에 시작될 것인데,
이후에는 모든 재산(주식,아파트,달러,금 등)은 가지고 있으면 있을수록,
부자들의 부는 20-30년이상 지속적으로 폭락하는 부의 몰락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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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1929년부터 22년 간 롱텀디플레를 겪었고 ,일본은 30년 이상 아직도 지속 중인 롱텀디플레이션하에 있다.
22년(미국)~30년이상(일본)이나 계속되는 롱텀디플레이션 기간 동안에는 이 세상 모든 것이 다 내리니까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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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텀디플레시의 투자요령대로 재테크하면 롱텀디플레시에는 완전히 망한다.
완전히 반대의 역주행투자가 된다.
일본이 망한 것처럼 투자 결과가 완전히 반대로 나타난다.
그래서 롱텀디플레시의 투자 대상 자산과 대박 투자 요령을 책으로 통해서 자세히 설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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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의 어줍잖은 전문가들의 말대로 단순히 오래 보유하기만 하면 전부 다 망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최초의 롱텀디플레이션 시의 투자가이드: [한국.의 눈.물]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
책을 읽고,미리 대비하면 삼성과 큰 손들처럼 아파트,주식,달러를
80-90% 할인된 헐값에 인수할 기회가 온다.
삼성이 본사 사옥까지 팔아서 126조를 대기중인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큰 손들이 주식과 아파트를 팔고 618조를 현찰로 대기 중인 이유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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