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케와의 잘못된 독점적인 해외영업판권을 회수하고 능력있는 글로벌 제약 유통기업과 글로벌 복수 유통계약을 하여 해외영업력을 강화하는게 아닐까요???
물론 이게 셀케에게는 최대 악재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왜 셀트의 호재가 셀케의 악재가 되어야 하고 서로 관계가 없는 회사라면 셀케의 악재를 셀트가 굳이 고려할 필요가 있을까요?
같은 지주사 밑에 있는 종속회사 관계라도 셀케가 셀트의 가치와 주주들의 고혈을 빨아서 셀케주주를 위한 사업을 영위하는게 맞는 것인지 이해가 안가는듯….
셀트의 주주연대가 있다면 공정위에 이를 문의해야 정상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