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의 급성장과 판매계열사의 제자리 걸음…[3]
추천 4 | 조회 479 | 번호 13366762 | 2022.10.02 15:13 Leopard (kiung***)
판데믹에 코로나 항체치료제 신약도 폭망하고 게임체인저라고 기대했던 램시마 SC도 빌빌거리고 고농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인 유플라이머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모르겠고…
불노장생초를 만들어도…만병통치약을 만들어도…
제대로 팔지 못하면 회사가치는 지금 꼴이 아닐지….
해외유통사를 다변화하고 현재의 잘못된 무능한 계열사와의 독점공급을 하루라도 빨리 청산하는 것이 개차반된 회사와 주주가치를 정상화하는 유일한 해소책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왜 셀트의 경영진과 이사진은 셀트를 희생시켜 셀케의 주주가치와 회사가치를 올리려 할까요???
셀트의 대주주는 왜 이런 잘못된 경영행태에 경영진과 이사진을 문책하고 교체하지 않는 걸까요???
셀트의 대주주가 셀케의 대주주라서 그런 것이면 다른 셀트주주들에게는 죄를 짓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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