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회사와 주주가치를 개차반 만든 경영진과 이사진은 임직원들과 주주들에게 어떤 마음을 갖고 어떤 모습을 보여야 할까요????
미안함을 진심으로 갖고 회사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한게 지금의 회사와 주주가치인가요???
그렇다면 능력이 부족함은 충분히 보여준게 아닐까 생각되고 염치가 있다면 이젠 더이상 그자리를 탐하지 않는게 최소한의 도리가 아닐지 생각이 드는듯…
최소임금을 받고 그자리에서 더 즐길게 있다는 것인지 아니면 임금은 중요한게 아니란 이야기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