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직행-0--빨리...시장가풀매수
추천 0 | 조회 184 | 번호 13354587 | 2022.08.02 07:40 주식전업20년 (mcs6***)
→ ★ 보라티알- 상한가직행 합니다 ---- 빨리...시장가 풀매수


■ 보라티알이 1조원매출(23년) 예상한 메가커피 물류담당회사 선정 = ★보라티알 연간 500억 추가이익 발생 --

→ ★메가커피의 본점+가맹점 "매출1조" → 커피원두,시럽등의 물류 원가율30% 수준시 = ★물류원가는 3천억
→ ★보라티알이 물류원가인 3천억 공급 → 영업이익15%시 = 3천억*15% = ★500억 이익발생



[관련기사]

■ 23년 1조원매출 달성예상 메가커피의 물류담당회사 보라티알 - 23년 고성장↑ (이익 500억 달성) - 이화종기자


22년 6월 보라티알의 김대영대표와 프리미어파트너스가 1400억 규모의 자본으로 앤하우스를 인수하고
앤하우스의 최대주주는 100%지분을 가진 엠지씨홀딩스로 교체됐다. 지난해 주주에게 지급된 현금배당은
중간배당 200억원, 연말 배당 337억9천만원으로 총 538억원을 현금 배당했다.

앤하우스는 "코로나19 확산, 경기 불황, 물가 상승 등 악재로 인한 어려움에 불구하고, 자사는 경비를 줄이고,
경영의 효율화를 단행했으며, 가맹점과의 상생 지원을 통해 성장·발전하고 있다"며 "배당을 통해 자사의 건전
성을 확보하는 한편, 치열한 국내 커피 시장에서 토종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

대주주인 우윤파트너스는 보라티알의 관계사인데 ★보라티알은 앤하우스 인수당시 200억원을 4.6%의 이률로
대여해줬다. 당시 보리티알의 자기자본은 549억원이었다.

매각 이후 ★보라티알이 물류담당회사로 변경되서 메가커피의 커피원두,시럽등 모든 원자재의 물류부문을 담당
"회사는 해외유통망을 가진 보라티알이 원활한 물류공급.. 로얄티는 기존 납부하던 로열티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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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 가맹점수1900개 돌파한 메가커피, "손흥민" 내세워 23년매출 1조원을 달성 목표 - 이지원 기자 2022.08.02

cf..[메가커피 - 커피브랜드2위 , 1900개 돌파한 가맹점수(23년 3천개 / 24년 4천개) = 23년매출 1조원]


# 2016년 가맹사업을 시작한 메가커피는 저가 커피 브랜드의 대명사가 됐다. 점포 수가 2000개에 육박한다

# 이런 메가커피가 최근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손흥민 모델 기용설’과 ‘제품 가격 인상’ 때문이었다.


가맹점수1900개 돌파한 메가커피, 22년매출 8천억을 예상하고 있다. 23년에는 1조원을 돌파할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명실공히 스타벅스의 뒤를 잇는 커피브랜드 2위의 목표도 달성할것이다

메가커피는 지난 6월 7일부터 아메리카노를 제외한 일부 제품 가격을 200~300원 올렸다.
임차료·인건비·원부재료비·물류비 등 각종 비용이 오른 것을 가격 인상의 이유로 꼽았다.

21년 6월 메카커피를 인수한 ★보라티알의 김대영 대표는 당시 “점포 수를 2023년 3000개, 2024년 4000개로
확대하고 해외 진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메가커피가 공격적 출점을 계속할 거란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메가커피 가맹점의 연평균 매출액(2020년 기준)은 2억8602만원이다. 메가커피는 ‘몸집’을 키우는 쪽에 전략을
맞춘 듯하다. ---- 이지원 더스쿠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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