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경제TV] 김지연 기자=코로나19 흡입형 항체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셀트리온이 지난 7일 호주 임상 1상 결과에서 안전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셀트리온은 오미크론 등 여러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할수 있는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면서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CT-P63' 추가한 흡입형 칵테일 항체 개발 속도가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
셀트리온 2022년 매출 3-4조. 영업이익 1.5-2조 예상 셀트리온의 "불패의 기술력"을 믿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