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와 전쟁 10년째...[2]
추천 15 | 조회 2180 | 번호 13296738 | 2022.02.10 07:04 무심천맨 (minn***)
셀트리온, 공매도와 전쟁이 벌써 10년째 입니다.
2013년 램시마 유럽 승인후 공매도가 극성을 부리자
서회장님이 공매도와 전쟁을 선포하고 해외 매각을 거론하자
하한가 4방 갓습니다.
장기 투자자들은 모두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때 매수에 가담했고 공매와 전쟁에 참여 했습니다.
그 때 주가는 26.000 하락했고 꾸준히 상승하여 390.000까지
상승하였습니다.
당시 공매도 잔고 수량이 약 1300만주 였고 약 700만주 솟커버링
한 것을 기억됩니다.

그리고 그 후 테마섹 부록딜과 공매도인하여 공매도잔고는
증가했고 주가는 약 14만원을 이탈했고 공매도 잔고는 다시
1300만주를 상회 하였습니다.
이때 "램시마 sc" 유럽승인 되었습니다.
이때 저는 매수에 가담했습니다.

현재 악질.붋법 공매도 놈들이 "분식회계"를 거론하며
주가를 160.00만원때 까지 하락 시켜습니다.
그러나 2022년 매출 약 3-4조 영업이익1.5-2조 이상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셀트리온 흡입형 코로나 치료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의 "불패의 기술력"을 믿고

"강 력 매 수"
"강 력 홀 딩"
"신용. 미수 절대 금지"

현재 중요한 것은 주가가 아니라 물량입니다.
악질. 불법 공매도 놈들 멸망의 그 날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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