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투자자는 다 망한다.주식을 전혀 몰라도 아이를 주식부자로
추천 0 | 조회 363 | 번호 13296304 | 2022.02.08 22:59 e이
장기투자자는 다 망한다.주식을 전혀 몰라도 아이를 주식부자로 키우는 투자법
.
자자손손 대물려가며 평생동안 부자로 사는 법이 없을까?
주식을 전혀 몰라도 아이를 주식부자로 키우는 투자법은 없을까?
이 방법들을 찾기위해,50년간의 투자경험과 그 동안 연구된 재테크 기법들을 다 모으고 미시.거시경제,경영학 회계학,
재무학,법학,철학 등을 융합해서 연구분석 해보니 몇 년전부터 이제 가능해졌다는 걸 알게 되었다.
.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내 능력이 아니라 인류 최고의 발명품 ETF를 활용해서다.
즉, 이미 골고루 분산투자되어 있는 ETF매매를 통해
잦은 매매욕구를 완벽 제어하고
정기적금식으로 긴 기간 눈감고 투자하면 자자손손 평생부자로 살 수 있다.
.
이 방법은 결국 저자가 주창하는 빅사이클 투자이론에 따른 총이득의 1/8만을 10년 마다 취하는 약간은 어리석은 방법이긴 하지만 ,대신에 재테크 지식이 전혀없는 유치원생들에게도 경제학 박사들에게도 즉 누구에게나 유용한 방법이다.
투자 결과도 같다.
빅사이클 투자법으로 매 10년 마다 주식으로 (2배),아파트로(2배),달러로(2배)국채로(2배) 정도를 불릴 수 있다.
즉 누증효과가 있으므로 2 x 2 x 2 x 2 = 총 16배 정도를 늘릴 수 있는데 주식에만 투자하는 것은
결국 1회 경기변동시 마다 최대 이득의 2/16만 취하게 된다.
.
그동안 전문가들이 권하던 주식만의 투자법도 매 경기순환시마다 총이익의 2/16는 항상 취할수 있는 재테크 기법이니,
저자의 이 ETF정기적금식 주식투자법만으로도 귀하가 평생 부자로 살거나 자식을 부자로 키울 수 있는 최선의 투자법이 된다.어떤 경우에도 크게 돈을 잃지는 않기 때문이다.
.
시중에는 별의별 주식투자기법으로 빌딩으로 아파트로 연립주택으로 대성공했다는 사람의 수수료수입을
위한 광고(혹은 publicity:신문기사같은 교묘한 광고)가 판을 치지만 이 광고들의 99.999%는 거짓말들이다.즉 사기꾼들이다.그렇게 잘하면 국내에 있지말고, 달러를 무한정 찍어내는 미국에가서 미국 돈 다 가져오라.삼전도 애써 수출해서 달러를 벌어들인다.

강도 짓 하지 말고 능력 껏 벌어오면 미국인들도 대 축복해주고 전 세계는 노벨상 타게 해준다.
한국에선 훈장 타게 해줄 것이다.결국 0.001%의 성공한 사람은 있는데 이 마져도 그의 능력이라기보다는 재수가 좋아서 우연히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유니콘 기업의 창업자들은 빼고서....
.
최근엔 아이를 주식부자로 키우는 법이 대 유행이다.
어줍잖은 전문가들은 장기투자만 하면 누구나 부자가 된다고 떠든다.
결과만 놓고 보면 제일 쌀때 시세와 제일 비쌀 때를 비교하니 그렇게 보인다.
과연 그럴까?
천만에 말씀이다
.
단순히 장기투자만 하면 누구나 다 망하는게 주식이다!
정확히 말해서 주식에 장기투자해서 돈 번 사람은 거의 없다.
주식은 물론 아파트, 달러나 국채도 각 1곳에서만 장기투자하면 조족지혈의 수익밖에 못 챙긴다.
즉,Big Money를 벌려면 Big Cycle에 맞춰 교체투자해야 하는 것이다.
기업에도 인간세상 처럼 생.로.병.사... 흥.망.성.쇄...숏텀.롱텀디플레가 주기적으로 찾아오기 때문에 그냥 장투만 한다면 다 망한다.기업은 흔히 부도가 나서 사라지고 전성기를 지나면서 찌그러들어 완전히 깡통이 되어 망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게다가 욕심에 따른 잦은 매매로 수수료로, 거래세로 다 날라간다.
.
하지만,저자가 직접 50년간 배우고 경험하고 투자해 본 결론을 활용해서
주식이 뭔지 전혀 몰라도,그냥 장투만 하면 귀하들의 아이를 주식부자로 키워주는 비법을 50여 페이지의 부록으로 총 정리했다! 100% 주식부자가 될수 있는 비법이다.
.
한 권의 책안에서 주식,아파트,달러,국채의 상호 관계와 재대로 재태크를 할려면 이 4가지 재산을 순환투자를 꼭 해야 하는 이유와 요령을 설명했기에,국내에서는 유일한 재태크 종합서 이다.
[한국의 눈물]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라는 긴 제목의 신간이다.
이 한권으로 주식,아파트, 달러, 국채의 투자요령을 전부 익힐 수 있다.재테크 요령은 이 4가지 재산만 투자하고 회수할 줄 알면 된다. 나머지 금,원유, 구리 등등은 단타외에는 투자할 필요조차 없다고 보며,이들은 곁가지 투자수단에 불과하다.특히 이 책의 부록만 제대로 이해해도 아이를 주식부자로 키울 수 있다!
.
한국 주식시장의 30년간 주도주 행태를 추적 분석해 보니
약 10년에 한 번 씩 주도주를 중심으로 코스피 지수가 대폭 오르는데,
보통 주도주가 한 번 탄생하면 주도주는 3~4 년간 오르며, 상승폭은 4~20배까지 오른다.
.
주도주가 꺾이면 대개 상승장은 끝난다 .
즉 주도주도 보통 3~4년 간 폭등한 후에는 수명을 다하는데,
피크 후 1년 이내에 최고점 대비 50~90%까지도 폭락한다.
그래서 주도주는 물론 어떤 주식이든 사서 장기간 보유하면 저절로 깡통 계좌가 된다.
주도주가 내릴 때 주도주는 물론이고,기타 주식은 더 내리기 때문이다.
.
이 때 주식으로 망하지 않으려면,
주식을 팔고 아파트를 사거나 달러나 국채로 순환매매에 들어 가거나 아니면 당분간은 주식투자를 쉬어야 한다.
이러지 않으면 거의 무조건 망한다.32년간을 분석한 결과이다.
따라서 틀릴 가능성은 5% 내외다.
.
즉 주식.아파트.달러.국채의 10년 짜리 빅사이클 순환매매 4가지 투자수단 중 주식 한가지 만을 장기투자해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은 철저히 잘못된 것이다.
주식으로 최고치 수익율을 어찌어찌해서 지켰다해도 one business cycle 최대 기대수익 중 겨우 8분지 1의 수익만을
취한 것 밖에 안된다. 큰 부자가 되려면 반드시 빅 사이클에 맞춰 4가지 재산을 순서에 맞춰 순환투자를 해야 하며,
4가지 재산의 기본적 상승을 다 취해야 가능하다.
.
즉,월급쟁이나 가난뱅이가 부자가 되는 방법은 빅사이클 순환 투자 대상인 주식.아파트.달러.국채에 투자하여
순환대상 재산마다 돈을 2배 정도 씩 불리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이 밖에 금 원유 등에 투자하기도 하지만 이는 가치를 보전하는 한 방법이지 늘리는 수단은 아니다.
.
욕심이 많은 투자자는 주도주만을 매매하고 싶어하고 한 번 주도주의 화려함에 취한 사람은 주도주가
폭락을 해도 팔지 못하고 또 오를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한 번 주도주로 나섰던 주식이나 업종이
다시 주도주가 될 확율은 1/8 즉 12.5%에 불과하다.
즉 .한 번 주도주가 다시 주도주가 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며,
한 번 주도주를 그냥 계속 보유하면 결국에는 최대 90%까지 폭락한다.
따라서 대세하락과 함께 주식을 팔고 순환매매에 나서야하는 것이다.
.
이 전에 화려했던 건설주, 증권주,은행주 등 트로이카주의 몰락을 보라!
IT 주 조선주,풍력주,태양광주 등을 몇 년 이상 장기간 보유했다면 이미 10분의 1가격이다!
어줍잖은 전문가라는 사람들 말 그냥 믿으면 전부 폭싹 망한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그 이유는 몇 년 사이에 주도산업들은 이미 경쟁이 극심한 업종이나 산업이 된 게 그 이유이다.
.
그래서 주도주를 샀다하면 폭등장이 끝나면서 반드시 주식시장을 완전히 떠나
아파트-달러-국채의 순서대로 Big Cycle을 따라서 한 바퀴 자금을 돌리거나 최소한 KODEX 인버스로 바꿔줘야 한다.
바로 순환매매도 하지않는 이런 이유들 때문에, 전문가들의 주식투자 성적이 원숭이 보다도 못한 것이다.
.
1)그것은 바로 사람들이 욕심을 자제하지 못하고 화려한 인기종목인 주도주 위주로 매매하기 때문이고,
2)한 번 주도주였던 종목을 장미빛 기대로 이미 끝 난 줄 모르고 팔지 않고 계속 보유하기 때문이다.
화려했던 인기종목인 주도주는 매번 대세하락과 함께 50~90% 까지 폭락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꼭 명심하기 바란다.
이 때문에 주도주 였던 종목에 장기간 투자하면 누구나 망한다는 연구 리포트는
30년간 한국의 주도주와 그 후를 비교분석하여 모 증권사에서 발표한 바 있다.
.
Big Cycle 순환투자가 귀찮거나 순환투자방법을 잘 모르면
욕심을 다 버리고 워런 버핏처럼 생필품 주식에만 장기투자하면 성공할 가능성이 있음은 그가 증명해 주었다.
또 다른 외국의 연구결과는 인기없는 대기업의 고 PER주식의 장기 투자가 성공에 이른다는 결론이다.
그러나, 이들보다 훨씬 뛰어난 ETF를 통한 장기투자 요령을 발굴 부록으로 정리했다!
.
주식이 뭔지도 모르면서도 내 아이를 주식부자로 키우는
아주 간단한 비법은,국내 유일한 재태크 종합서
(한 권 내에서 주식,아파트,달러,국채의 전체 관계와 순환투자를 해야하는 이유와 요령 설명)
[한국의 눈물] 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증보판 신간에 자세히 설명해 두었다.
.
주식투자는 위험하다고 아예 피하면 더 가난해진다.
2020년 한국의 1인당 GNP는 약 4만4천달러다.
3 식구라면 개략적으로 연간 13만2천달러(연봉 1억4500만원)를 벌어야 한국의 평균 소득을 버는 셈이다.
연봉이 이 정도 될려면 좋은 직업의 고위직이어야 한다.
우리나라 어느 가정의 소득이 월급 1200만원(3식구의 평균 연간소득은 1.45억인데,
나누기 12를 하면 월 1200만원)이라면 딱 평균 소득이다.
3식구이면서,매월 1200만원 정도를 못 버는 가정이라면 대한민국 평균 소득도 못버는 것이며,
평균소득이하이므로 주식을 보유하지 않으면 이 가정이 점점 가난해지는 것은 당연하다.
.
내가 못 버는 차액은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다면 개략적으로 맞다.
돈이 기업에 쌓이는 만큼 기업가치는 비례해서 오르므로 주식이 꾸준히 올라야하는 것도 상식이다.
기업을 같은 크기로 쪼개 놓은 것이 주식이니까 ,
식구 수에 따른 국민 평균소득을 못 버는 사람이 주식마져 전혀 없으면,
결국 우리나라의 평균적인 성장에 따른 소득만큼도 못버는 것이 된다.
따라서 나도 모르게 점점 더 가난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
주식이 전혀 없다면 10년 쯤 지난 후에는 실제로는 아주 큰 차이가 난다.
.
또,100 배 이상 폭등한 우량주인 삼성전자에 투자해도 망하는 이유는,
숏텀디플레나 롱텀디플레이션이 왔을 때,
개미들은 버티고 버티다가 결국에는 가장 쌀 때 일반 대중들과 같이 주식을 팔게 되어서 그렇다.
위기시에는 삼전도 다른 주식처럼 폭락하고, 이 때 누구나 돈이 필요해 다같은 때에 팔게되는 것이다.
결국 불경기 때에 가장 싸게 다같이 팔게 되는 것이다.
주가가 바닥시세일 때에는 누구나 돈이 없고 은행융자도 안된다.
.
여유자금으로 투자하라고 떠들지만,돈에 여유가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재벌도 마찬가지이다.인간은 누구나 욕심이 끝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항상 평균가격으로 주식을 사고 파는 법을 알아야 한다.
투자기간 동안의 평균가격으로 사면 아무 때에 팔아도 평균가격으로 팔게된다.
이것이 달러평균법이다.
.
이 방법은 가격에 상관없이 매월 적금식으로 주식을 사거나 혹은 파니까 심리적 요인 즉 장세에 따른 흔들리는 투자심리를 완벽히 제어하게 된다.
(1)폭락장이든 폭등장이든 (2)흔들리는 마음도 없이 (3)평균가격으로 같은 투자액이나 같은 날짜에 주식을 사고 팔 수 있는 비법으로 결국 심리적 요인을 완전히 제거하게되어,장기투자로 대성공을 거두는 완벽한 투자법이 되는 것이다.
.
결론적으로
1)빅사이클 순환매매도 안하고 아무 때에 팔아도 코스피 지수의 2-3배 수익이 무조건 항상 보장되는 방법
어줍잖은 전문가는 모르는 비법. 주식에 2~50년 이상 눈감고 무한정 장기투자해서 무조건 아이를 주식 부자로 키워주는 유일한 방법.
바로 달러평균법에 맞춰 00과 00TR에만 장기 정기적금식으로 투자하면 된다.
단순한 장기투자는 무조건 망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기억하라!
.
정기예금식 보다 정기적금식의 ETF 투자가 수익율이 훨씬 더 좋다.
한국도 선진국이 된 이상 money move에 힘입어 국내외 아파트,달러,국채 보다 주식이 훨씬 더
수익율이 높을 것으로 추론가능하다.
이제 귀하의 아이들은 [한국의 눈물]책의 ETF투자 비법을 통해서 시나브로 주식부자가 된다.
.
게다가 아직 어린아이를 키우는 분들이나,이미 은퇴했드라도 이 투자법으로 주식투자를 하면
어떤 호경기나 불황기에 현금화하드라도 항상 한국의 경제 성장율 이상의 수익은 보장된다는 점이다.
경제가 가장 어려운 마지막 순간마다, 주식투자자 모두의 매도시기가 한꺼번에 몰려 기존 수익을 한꺼번에 다 토해내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는다. 이 것이 바로 이 달러평균법의 비법이다.
.
2)또 한가지 이번에 저자가 이론화한 금투자법은
(5개월 후의 금가격)을 100%까지 맞춰주는 Time Lag 금투자법에 따라야 한다는 것이고,
.
3) one business cycle에 이론상 최대 16배로 불려가는 투자법은 Big Cycle 순환투자법에 충실하면 된다.
롱텀.숏텀 디플레시의 생존법과 투자법은 맥쿼리인프라.국채.주택연금에 투자해서 90%이상 폭등하는 내 재산을 즐기다가,90% 이하로 빠진 새로운 주도산업의 주도주를 골라서 사면 된다.손쉬운 주도주 선정방법도 제시된다.
.
매 경기순환마다 주식은 아파트를 항상 7개월 선행하며,
코스피 상승율만큼 7개월 시차를 두고 아파트도 항상 뒤따라 오른다는 것은 그동안 개미들은 몰랐던 평범한 재테크 지식에 속한다.시장은 알아서 자산간 수익율까지 조정해 줄 정도로 똑똑하다.
.
30년간의 통계분석에 따르면 주도주 주식은 3~4 년간 꾸준히 오르며,상승폭은 최대 4~20배까지 오른다.
따라서 큰 돈을 벌려면 주도주 시작 초기에 주도주를 산 후 3~4년 계속 보유한 후에는 주도주를 팔고
빅사이클 순환투자순서에 따라서 아파트- 달러- 국채의 순서에 맞춰 순환투자를 이어가면 된다.
.
미국의 경기순환에 맞춰 주식으로 재테크를 시작하고 순서에 따라 자금을 아파트,달러,국채로 순환시키면 된다!
어느나라든,경제성장율은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비율(항상,미국을 제외한 전세계 GDP의 2% 정도이다 ),
보다 더 정확히는 미국의 국제수지 적자비율의 증감 추세를 따르게 된다.
이를 트리핀의 법칙이라한다.
미국이 매년 약 2%의 경상수지 적자를 보니까, 전세계는 미국의 이 적자율 만큼을 매년 공짜로 그냥 더 성장하는 셈이다.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비율이 커지면 호황,줄어 들면 전 세계는 불황이 된다.만약 미국이 흑자국이 되면 전 세계는
엄청난 디플레이션을 맞게 되는 것이다. 미국은 항상 세계경기의 약 25% 이상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
즉 재테크시의 순환투자 결정시기는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달걀이론과 달리 이자율은 고려대상도 아니다.
주도주가 꺾이면 즉시 아파트로 자금을 이동 시켜야 된다.
그가 말하는 금리최고점과 금리최저점을 누구도 알 도리도 없고,
금리 이자 등등이 모두 높은 고금리 시대가 있고, 이자,금리 등등이 모두 낮은 저금리 시대가 있는 것은 누구나 안다.
따라서 이자율에 따라서 투자결정을 하는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달걀이론은 이미 죽은 이론이 되는 것이다.
게다가 그의 달걀이론은 비개방경제 시절에 탄생된 것이어서 무엇보다 가장 큰 결점은 달러와의 교체투자 과정도 없다는 것이다.달러를 샀다 팔기만 해도 간단히 다블, 혹은 최대 4배가 나오는 기회를 포기하는가?
.
이런 결점들을 전부 해결하고,
항상 최대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Big Cycle순환투자법에 따라,
주식과 아파트, 달러와 국채의 4대 투자자산을 순서대로 투자해야 한다.
당연히 어줍잖은 전문가들은 이 빅사이클 순환투자법을 모른다.
.
하지만,
이젠 [한국의 눈물]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 증보판을 통해서,
1)주식을 전혀 몰라도 누구나 아이를 주식부자로 키울 수 있는 방법과,
2)10년에 16배 이상 불리는 Big Cycle 순환투자법.
이 2가지 투자법 중에서,한 가지를 골라서 투자하면,누구나 안전하게 부자가 될 수 있음을 알수 있다.
이는 50년간 투자해서 얻은 실패와 성공의 경험과 30년간의 경제분석 등을 통해 빅사이클 순환투자법 및
타임래그 금투자법 등등을 이론화 한 후에 얻은 결론이다.
0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