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텀.롱텀 디플레이션 전쟁(Big Cycle 순환투자법이 답!)
추천 0 | 조회 2407 | 번호 13287364 | 2022.01.16 15:18 e이
숏텀.롱텀 디플레이션 전쟁(Big Cycle 순환투자법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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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가 계속된 70년 동안엔 아파트와 주식을 사서 오래 버티기만하면 누구나 부자가 되었다.
전세금과 융자금을 많이 받고 자기자금이 적게 들어갈수록 수익은 더 컸다..
레버리지 효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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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반대로 가지고 있으면 있을수록
부(riches)가 철저히 몰락하는 롱텀디플레(5년~~20년 이상 지속되는 디플레)가 온다.
즉 기존의 투자법과는 완전히 반대의 투자법을 써야 한다.
미국은 22년 일본은 30년 이상.. 아파트와 주식 등 돈 되는 것은 전부 폭락했다
같은 기간에 미국의 아파트와 주식은 87%가 폭락했고, 일본은 최대 90%까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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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가지 FACT를 응용하는 세력이 있다!
롱텀디플레이션은 약 20년 이상 지속된다 + 주식하락율은 약 90%다.
이를 응용하여 공매도치면 완전 대박이 나는 것이다.
바로 롱텀디플레이션 공매도 전쟁이 눈앞에 다가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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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30년 이상 아직도 롱텀디플레 중이니,일본인들은 이제는 월세용 주택은 물론 살 집도 사기 싫어한다.
주식도 국내 주식은 포기하고 외국 주식을 사기위해 주로 해외로 나간다.
해외에 나가있는 돈이 3조 5천억 달러로 일본 GDP의 2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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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일본에서 오래전에 쓰고 버린 수익성 자산 투자열풍을 배워서,
아직도 월세용 주택과 상가를 기웃거린다.
한국인을 포함 나머지 나라들은 일본인들처럼 롱텀디플레이션(LTD)을 구경한 적도 없다.
우리가 대 공황이라 부르던 1929년의 미국의 대공황도 지금와서 일본과 비교 분석해보니 그것이 바로 인류 역사상 최초의 롱텀디플레이션(Long Term Deflation)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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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는 무려 22년이 지난 (1929~1950.2월)에야 저항선을 돌파했다.
사람들은 미국도 1929년 이후 22년간 플로리다의 마이애미비치와 팜비치의 주택과 주식이 90% 폭락했던 사실을 모른다. 토지투기의 중심지였던 마이애미비치는 800달러 였던 토지가 2~3년이 지난 1924년에 15만달러로 1900%가 폭등했고, Palm beach도 몇년만에 24만->80만->150만달러로 600%가 폭등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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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1925년이 부동산투기의 피크였고.1926년부터 폭락을 시작했다.
투기가 극에 달했을 당시에는 수면 밑의 토지인 줄도 모르고 사고 팔았다고 한다.
1927년에는 마이애미의 부동산 사무실은 거의 다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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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1927~1929년은 주식투기로 옮겨갔다.
독특한 것은 우리와 달리 부동산 투기가 먼저였음을 기억하기 바란다.
그리고는 마의 1929년 10월 29을 맞았다.
다우지수는1929.10.29( 230.07)에서 1932.7.8(41.22)로 82%가 폭락하였다.
결국 부동산은 85%가 폭락하였고, 주식은 82%가 폭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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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일본은 1990년에 시작한 롱텀디플레이션으로 인해 아파트와 주식이 90% 폭락했다가 퍼부은 돈으로 겨우 20-30% 회복했다. 아직도 1990년 시세의 60-70%에 불과하다..
이런 사실들을 남들보다 먼저 알고 대비한 투자를 하면 완전 대박 부자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
부의 몰락이 아니라 부의 횡재가 되는 것이다.
한국의 눈물이 아니라 한국의 기쁨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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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텀디플레 시에는 달러도 , 아파트도 , 주식도, 금도 대 폭락한다.
그래서 달러가 폭락하는 데 해외투자나 달러예금은 자살 행위다.
남들의 재산이 90% 내릴 때 내 재산은 90% 오르는 투자기법 3가지를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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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롱텀디플레이션과 이에 처한 일본을 완벽히 이해하고 눈치챈 한국 재벌은 삼성이 유일하다고 본다.
그들은 선대부터 이른바 동경구상을 통해 몇 십년간 일본 공부에 정성을 들인 재벌이다.
삼성은 롱텀디플레를 대비하여 심지어 선대의 얼이 깃든 본관까지 팔아,
현찰 100조를 LTD대비용으로 만들어 보관 중이다.
무섭도록 대단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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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한국도 일본처럼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파악하고 전부 현찰에 벳팅한 것으로 보인다.
추정컨데 롱텀디플레로 온 세상이 난리일 때,
즉 향후 5년 이내에 판 금액의 20% 정도로 사정하는 매수자를 도와주듯이 하면서 팔았던
삼성 본관을 되 사게 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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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공황 즉 롱텀디플레이션은 아직도 아무도 해결 못한 상태다.
롱텀디플레이션이 본격화되는 한국의 1-2년 이후는... 일본처럼 달러도 폭락하고 아파트도 주식도 폭락한다.
40년 간의 그래프로 확인되는 현상이다.
일본이 아직도 롱텀디플레이션을 해결하지 못했으니까,
한국에 닥친 롱텀디플레이션을 아무도 치유할 수 없을 것이다.
정말 무서운 세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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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일부 학자들이나 정부는 우리는 일본과 달라서 일본처럼은 안될 거라고 희망을 섞어 말한다.
증거는 없다. 그러나 한국은 물론 전 세계는 롱텀디플레이션을 피할 길이 없다.
이 증거는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일본의 롱텀디플레이션의 원인인 생산활동가능인구의 감소, 과다한 부채,
소구형 주택담보대출제도를 같이 쓰고 있어서 다른 국가들보다 피해도 더 클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일본과 너무나 흡사한 형상으로 인구감소 속도가 2.5배 더 빠르므로 ,더 빨리 롱텀디플레이션을
치룰 것으로 본다. 일본은 30년 이상, 아파트와 주식이 90% 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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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이후 22년간의 미국 , 1990년 이후 30년 을 지나 지속중인 일본의 주식 하락폭과 하락기간을 참고하여
공매도 금액과 기간을 산정해 보라!
전쟁만큼 큰 부의 몰락과 함께 새로운 부가 탄생한다.
바로 롱텀 디플레이션 전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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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이내에 끝나는 숏텀디플레이션이 아니라 20년 이상 지속되는 롱텀 디플레이션이 왔다니까
지금 서브프라임 등으로 풀린 약 7조달러 때문에 일시적으로 닥친 인플레이션을 보고 픽 하고
저서를 비웃는 사람도 있을 것이지만 지금의 인플레는 일시적인 일이다.
그래서 미국도 한국도 금리인상에 자신이 없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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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한국의 눈물,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에서는
세계 처음으로
롱텀디플레와 숏텀디플레 구분법,
양자를 구분을 꼭 해야 하는 이유
악의 금융학,
비트코인의 허상,
무이자로 10배~15배 레버리지 투자하는 법,
공매도 기법,
주식을 팔고 아파트에 반드시 투자해야 하는 이유,
아파트를 팔고 달러와 국채로 반드시 교체투자해 둬야하는 이유
(주식)(아파트)(달러)(국채)의 올바른 투자시기/매도시기 포착법:Big Cycle 순환투자법에 맞춰 자금순환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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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텀디플레 중 남의 자산이 90% 내릴 때, 내 재산은 90% 이상 오르는 대박 투자기법 3가지
주식을 전혀 몰라도, 아이를 주식부자로 키우는 법 등등 전부 독창적인 이론들로 정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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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수출해서 벌어들인 달러중 GDP의 2년치를 해외에 투자하고 있다.
한국도 지금 증권사 등 금융회사들이 앞장서 해외투자를 권하고 있다.
머잖아 엔화의 저주에 이어, 원화의 저주가 나타날 일이 지금 태동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의 몰락! 에 이은 한국의 몰락.
[한국의 눈물,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 라는 저서에서 자세히 설명한다.
한국은 안 닮아도 될 것까지 일본을 닮아가고 있는 것이 두렵고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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