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와 전쟁 10년째....[3]
추천 13 | 조회 2250 | 번호 13282403 | 2021.12.31 12:04 무심천맨 (minn***)
공매도와 전쟁을 시작 한지가 벌써 10년째 들어가고 있습니다.
2013년 4월 "램시마"가 세계 최초 바이오 시밀러 유럽승인이 날 무렵
악질. 불법 공매도 놈들이 대규모 공격으로 주가를 하한가 4방으로
최고의 공포를 조장하였습니다.

그 때에 "발전하는 회사에"서는 공매도는 성공할 수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지금까지 "음봉매수" "강력홀딩" "신용. 미수 절대금지"라는
원칙을 가지고 공매와 전쟁을 성공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2013년 주가 2만 6천원대에서 현재 20만원대 입니다.
물론 셀트리온의 실적이나 per 로 정적주가를 계산하면 50-60만원은
가야 합니다.
그러나 악질. 불법 공매도 놈들의 주가 조작으로 아주 저평가 . 우량주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신념을 가지고 악질. 불법 공매도 놈들과 전쟁을
계속하고 큰 승리의 깃발을 날려야 합니다.

2001년 매출 약 2조원. 2022년 매출 약 3-4조원으로 예상됩니다.
회사가 급 발전하는데 악질. 불법 공매도 놈들이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2022년에는 "램시마 sc" "유플라이마" 직판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될 것입니다.
그리고 "렉키로나주" "진단키트"등이 아주 큰 매출의 성장을 기록할 것입니다.
그리고 흡입형 코로나 치료제가 성공하면 셀트리온은 세게적인 기업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회사의 "불패의 기술력"을 믿고2022년도
"강 력 매 수"
"강 력 홀 딩"
"신용. 미수 절대 금지"

악질. 불법 공매도 놈들 멸망의 그 날 까지...
현재 중요한 것은 주가가 아니라 물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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