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2022년이 다가오고 있다.[2]
추천 17 | 조회 2378 | 번호 13282071 | 2021.12.30 07:04 무심천맨 (minn***)
힘들고 어려운 2021년이 저물면서 셀트리온은 대망의 2022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망의 2022년은 램시마sc. 유플라이마 직판이 성공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
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램시마 sc는 미국 및 일본에서 신약으로 판매허가가 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렉키로나주" 판매가 가속화 되면서 수 조원 매출에 도전할 것입니다.
더구나 흡입형 개발에 성공하면 그 파급효과는 예상을 뛰어 넘을 것입니다.

공매도와 전쟁 10년째인 2022년에서 승리의 기쁨을 함께 합시다.

셀트리온의 "불패의 기술력"을 믿고

"강 력 매 수"
"강 력 홀 딩"
"신용. 미수 절대 금지"

현재 중요한 것은 주가가 아니라 물량입니다.
악질. 불법 공매도 놈들 멸망의 그 날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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