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본사 사옥까지 팔아서 100조를 대기중인 이유 ..
추천 0 | 조회 4771 | 번호 13276388 | 2021.12.11 08:14 e이
삼성이 본사 사옥까지 팔아서 100조를 대기중인 이유
..
벌써 오래 전에 삼성은 창업주의 혼이 깃든 사옥까지 팔아서 모은 돈 100조 이상의 현금을,
남몰래 준비해 두었다.게다가 눈치빠른 큰 손들도 618조를 예금해두고 롱텀디플레이션의
도래를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역시 둘 다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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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30년이상 모든 재테크 대상 재산의 가격과 달러가격이 내리는 것이 롱텀디플레이션이다.
롱텀디플레시에는 특히, 달러 환율이 줄곧 내리므로 재벌과 수출 대기업이 중소기업보다도 더 위험해진다는
것을 이들은 다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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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잃어버린 30년간을 지나면서,경제는 성장을 거의 멈췄다.
Sony는 이제 더 이상 TV제조 1인자가 아니며,도시바는 더 이상 반도체 1인자가 아니다.
환율하락으로 TOYOTA의 1년간 수출액 달러환산손실액만도 무려 13조나 된다.
일본의 실질적인 수출액은 달러약세로 30년간 줄고 있고, 일본내의 달러 가격은 30년간이나 내리고 있으니 아무도
당해낼 재간이 없다.이것이 Long Term Deflation이다. 삼성과 큰 손 일부는 막대한 현찰보유로 이미 이를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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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로 제대로 돈을 벌려면 이들처럼 평상시와 다른 상황을 미리 연구하고 대비해야 한다. 한국도 3-4가지 이유로 일본의 롱텀디플레를 그대로 따라갈 운명이므로 30년 이상 지속되는 일본의 롱텀디플레를 연구하고 대비해야 한다.
올바른 재태크의 출발은 주식,아파트,달러,국채의 4대 투자자산간의 상호 관계를 먼저 이해해야한다.
그 다음으로 이 4가지 재산을 차례대로 순환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와 투자시기,회수시기 등을 제대로 알아야한다.
코스톨라니의 달걀이론은 구세대이론으로 이제 버려야 되는 이유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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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주식투자책은 주식만을,부동산투자책은 부동산만을 설명하므로 재테크 전체를 아우르는 4대 자산간의
상호 관계와 투자요령은 얻을 수도 없었다.
대학에서도 가르치지 않으므로 4가지 투자재산의 순환투자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와 재산 상호간의 대체와 보완관계 등은 돈을 잃어가며 직접 배워야 한다. 저자가 개미투자자들을 대신해서 50년간 돈을 잃어가며 경험하고 공부한 것들을 책으로 펴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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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4대 재산간의 투자순서와 상호간의 대체.보완관계, 롱텀디플레 등을 한 권의 책에서 국내 최초로 설명했다.
이를 정리한 것이 코스톨라니의 달걀이론을 셧아웃시키는 Big Cycle 순환투자법칙이다.
따라서,이들을 다 감안하여 저술 한 책이 {한국의 눈물,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라는
긴 제목의 책이고, 이 책이 국내 최초의 재태크 종합서라고 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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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대 이렇게 4대 투자자산을 동시에 다룬 재태크 책은 국내에선 처음이고 아마도 전 세계에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세상의 모든 재테크 책들은 미국인 입장에서 쓴 책들을 준용해서 썼고, 미국인 입장에서 달러는 그냥 현찰에 불과해 '달러투자'를 자세히 다룰 필요도 없기 때문이다.하지만 미국밖에서는 달러가 제일 중요한 재태크 대상 자산임은 우리는 누구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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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왜 재테크는 항상 아파트가 먼저가 아니라 주식으로 먼저 시작해야 하는지, 왜 마무리는 항상 국채로 해야 하는지,
왜 아파트는 항상 주식을 7개월 후행하는지 등등을 간단명료하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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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로 4.5조달러와 코로나 사태로 약 2.5조달러,합쳐서 약 7조 달러나 풀려 전세계의
아파트와 주식은 이미 급등하였고,아직도 급등 중이다.
정부에서 각종 규제책을 펴지만,향 후 1-2년 이내에 한국의 주식과 부동산은
앞으로도 약 30-50%의 폭등세가 또 남아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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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1988년 이후의 일본처럼 국내 달러가격이 약 1년간 급등하면서
주식과 아파트가 폭등한 후에 1990년의 일본처럼 대 붕괴를 맞게 된다.
이것이 일본처럼 한국의 롱텀디플레(LTD)가 본격화되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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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2년 뒤의 일이니 옳고 그러고는 지나보면 알게될 것이다.
지금 당장 재산의 절반 정도는 현찰로 준비해두는 지혜가 필요하다.
숏텀 디플레에도 롱텀디플레시에도 항상 현금이 왕이지만 숏텀디플레 즉 보통의 불경기는 길면 5년이지만,
롱텀디플레이션은 짧으면 미국처럼 22년 ,길면 일본처럼 30년 이상 모든 재산이 가격이 90% 정도까지 폭락한다.
아무도 30여년의 기나긴 롱텀디플레 기간을 못견디어 내며 90%까지 폭락하는 시세 또한 아무도 견뎌낼 수 없다.
디플레시에는 현금이 최고지만 저서에서는 현금보다 더 좋은 현금성자산에의 투자까지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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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나라의 국내 달러가격이 오르면 다이아몬드 달러투자법에 따라 아파트와 주식은 폭락하는 것이 정상적인 경제상태이다.이 반대현상이 바로 롱텀디플레(LTD)현상인 것이다.
이미 금가격과 달러가격으로 2016년 부터 이런 현상 즉 롱텀디플레 현상은 전 세계에 도래해 있음을 간단히 증명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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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대비한 삼성은 본관을 판 금액의 10-20% 정도 가격으로 팔았던 본관 건물을 되사주는 것을 사람들은 보게 될 것이다. 큰손들도 이미 롱텀디플레의 도래를 눈치채고 618조 이상의 현금을 정기예금으로 보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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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1월에 시작된 일본의 롱텀디플레이션 기간동안,
일본 국내의 주식은 80% 내렸고
아파트는 90%
예금이자는 0%대로
대출이자도 0%대로 내렸다.
이자도 거의 없으니 돈을 장롱이나 벽 속에도 많이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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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택가격은 30년 째 내림세다.
이때부터 일본 국내 달러는 80% 폭락했기 때문이다.
이에 달러가 내리므로 금도 대 폭락함은 당연하다.
이것이 저서에 최초로 정리한 금과 달러의 비례관계를 이용한 [타임래그 금투자법]의 이론적 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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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달러와 금에 투자하면 늦어도 1-2년 이내에는 폭락사태로 곧 팔게되므로 바보들의 투자가 된다.
이 마지막 매도시기를 놓치면 누구나 80-90%나 폭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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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경제하에서 그동안 아무도 몰랐던 아파트,주식, 달러 등의
매도시기 매수시기 포착법 등은 주로[자식들에게만 전해주는 재테크비밀수첩] 에 있다.
롱텀디플레이션이되면 일본처럼 모든 것이 30년정도 내리므로 국내에는 투자할 곳이 없다.
그래서 증권회사나 애널리스트 등이 해외투자를 적극권장해서 해외로 많이들 나갔다.
나갈 때 1달러에 360엔에 환전했는데, 이를 일본 국내로 들여올려니 1달러가 110엔대다.
환차손만 70~80% 정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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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해외투자가 곧 죽음에 이르는 안내였음을 일본인들은 알게된 것이다.
이처럼 롱텀디플레이션이 되면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도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책 제목이 [한국의 눈물. 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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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 개정증보판에는
정상경제하의 투자이론은 물론 비정상경제하의 재테크 즉 롱텀디플레이션 이론들도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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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텀디플레가 본격화되는 시기가 늦어도 2023년부터,
즉 우리 생애 마지막 거품 붕괴가 이 때에 시작될 것인데,
이후에는 모든 재산은 가지고 있으면 있을수록,부자들의 부는 지속적으로 20-30년까지 계속 폭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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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1929년부터 22년 간 롱텀디플레를 겪었고 ,일본은 30년 이상 아직도 지속 중인 롱텀디플레이션하에 있다.
22년(미국)~30년이상(일본)이나 계속되는 롱텀디플레이션 기간 동안에는 이 세상 모든 것이 다 내리니까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
따라서 롱텀디플레 때는 생존학과 투자법이 완전히 다르다.이를
[한국의 눈물,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라는 개정증보판 저서를 통해 최초로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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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경제학자나 연구소나 일반인들이 그냥 디플레이션이라고 말하는 숏텀디플레이션과
장기간 지속되는 롱텀디플레이션 때의 투자법과 투자 결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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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숏텀디플레시의 투자요령대로 재테크하면 롱텀디플레시에는 완전히 망한다.
완전히 반대의 역주행투자가 된다.
일본이 망한 것처럼 투자 결과가 완전히 반대로 나타난다.
그래서 롱텀디플레시의 투자 대상 자산과 대박 투자 요령을 책으로 통해서 자세히 설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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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처럼, 빅사이클 Big Cycle 에 맞춰, 주식,아파트,달러,국채에 순서대로 순환투자하면 재산은 기본적으로 10배가 늘어난다.주식과 아파트 등의 매도시기를 수학공식처럼 알려준다.
따라서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이론은 하자투성이 임도 알 수 있으며,
저자의 독창적 투자법인 빅사이클 투자법의 우수성을 알수 있다.
의사 수의사 치과의사 변호사 등 등 고소득자들도 , 이제는 돈을 얼마를 버느냐 보다 얼마로 불리느냐로 부가 결정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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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사이클 순환투자법에 따라서 주식이든 아파트든 달러든 국채든 순서에 따라 순환시켜야 진정한 재테크의 신이 된다.
단순히 장기투자만 하면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음도 저서를 통해서 증명한다.
주식,아파트,달러, 국채의 4대 재산간에 순환투자를 해야만 10년에 적어도 10배 (최대16배)는 불릴 수 있다.
금가격을 100% 맞추는 타임래그 금투자법, 15배 무이자 레버리지 투자법,
비트코인의 장래, 악의 금융학 등등의 핵심정보가 모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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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주식이 뭔지도 모르면서 자식들을 주식부자로 키우는 투자법을 부록으로 공개한다.
단순히 장기보유만 한다면 주식투자는 거의 다 망한다는 사실을 먼저 알아야한다.
주도주를 비롯한 모든 주식은 대세하락이 오면 50-90% 폭락하기 때문이다.
기업도 생로병사,흥망성쇄,롱텀.숏텀디플레를 모두 거치기 때문이기도하다.
따라서 시중의 어줍잖은 전문가들의 말대로 단순히 오래 보유하기만 하면 전부 다 망한다.
책 부록에선 무조건 부자가 되는 장기투자법을 대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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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눈물]을 읽고,
미리 대비하면 삼성처럼 아파트,주식,달러를 80-90% 할인된 헐값에 인수할 기회가 온다.
삼성이 본사 사옥까지 팔아서 100조를 대기중인 이유 중의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다.
큰 손들이 주식과 아파트를 팔고 618조를 현찰로 대기 중인 이유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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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재테크비밀수첩]과 한 권의 책안에서 주식,아파트,달러,국채의 상호 관계와 이 4가지 재산을 순환투자를 꼭 해야 하는 이유와 요령을 설명했기에,국내에서는 유일한 재태크 종합서라고 할 수 있는
[한국의 눈물! 한국도 일본처럼 투자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이 책들도 기존의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주식,아파트, 달러, 국채 중 한 분야만 다뤘거나,내용 전개방법이나 시각이
기존의 어줍잖은 시중의 재테크 책들과 비슷하다면 책으로 낼 이유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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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재태크 책들처럼 미국인 입장에서 쓴 책들을 그대로 준용한 재테크 책들과는 완전히 다른 시각에서 주식.아파트.달러.국채의 4대 투자대상 재산의 투자요령을 한 권으로 익혀 재테크 전체를 알게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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