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삼성: 퀄컴 스냅드래곤 물량 전량 수주 -->매수 적기[2]
추천 7 | 조회 184 | 번호 13274236 | 2021.12.02 21:03 주식전문가

◆ 속보) 삼성전자: 퀄컴 스냅드래곤 4나노 물량 전량 수주 -->매수 적기!
경젱사 TSMC 버리고, 삼성전자 단독 전량 수주: 대형호재!

◆ 퀄컴: 프리미엄 AP 신제품 ‘스냅드래곤8 1세대’를 발표
4나노 공정에서 생산: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가 전량 수주
퀄컴 CEO, “스마트폰 AP 수급 불안, 2022년 완화” 전망!

◇ 대형호재 터지면, 다음날 3% 이상 급등 했었음: 선 매수 유리!
최근 D램 가격 상승전환: 외국인 대량 매수 이유가 여기에 있음

◇ 공매도 물량: 약 25조원 숏커버링(상환) 시작돼 연말까지 큰 폭 상승랠리 상황
공매도 물량이 오히려 상환(매수)으로 돌변해 주가 급등: 2일간 외국인 대량 매수
주식은 수급이 최 우선함: 급등 이유 아셨으면 빨리들 매수해 두시는게 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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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는 미국 와이메아 페어몬트오키드
호텔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테크 서밋 2021’에서 “2022년 들어서면서
AP 공급 상황은 더욱 나아질 것”이라며 “특히 전년대비 훨씬 좋다”라고 밝힘

반도체 설계(팹리스)가 특정 파운드리에 전체 물량을 맡기는 것은 이례적
첫 물량은 특정사와 시작하지만 양산을 본격화하면 복수 파운드리 체제 갖춤
위험 분산과 비용 절감 때문이다. 4nm 공정은 삼성전자와 TSMC가 가능

AP가 다른 흐름을 보이는 것은 TSMC와 삼성전자의 초미세공정 경쟁 때문
7nm 이하 공정을 운영하는 파운드리는 삼성전자와 TSMC뿐이다
양사는 초미세공정으로 격차를 벌리거나 격차를 줄이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는 내년 스마트폰 시장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생산량 기준 13억9000만대로 추산했다. 올해 대비 3.8% 증가한 수치다.

* 출처) 와이메아(미국) 윤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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