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는 개미들에게 신뢰를 잃었다!
.지금은 좀 줄었겠지만 개미들이 거래비중 70%를 점유하고 있다는데 기관과 외국인이 따라올까?
셀트가 개미들의 신뢰를 얻으려면 서구라부터 주주친화정책을 펼치고 주가제고를 하지 않으면 않된다!
배당은 없고 무상증자만 하는것은 회사와 서구라 일가의 이익을 위한 것일뿐이다.
개미들은 본전만 되면 탈출하고자 상능하면 매도대열에 나선다!
어느기관이 어느해외큰손이 덤비겠는가?
세월이 흘러 개미들보다 기관과 외국인 비중이 과반을 넘어야 이름값을 할것이다!
멏달이 거릴지? 호재가 터져야 개미탈출이 끝날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