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가 괴물로 변하는 순간,4배짜리 대박기회가 찾아온다 
추천 0 | 조회 270 | 번호 13208376 | 2021.08.01 15:29 2닉네임 (sohn27***)
달러가 괴물로 변하는 순간,4배짜리 대박기회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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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약 6~10조 달러 이상의 달러가 국제 금융시장을 유령처럼 떠돌고 있으며
이 달러는 주인의 나라로 귀국하지도 못한다.일본인들 처럼 나갈 때 환율과 들여올 때 환율차이로 인한 환차손, 세율차이,불법자금 등등이다. 이를 유령달러.Ghost Dollar 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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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의 유령달러는 3조 5000억 달러나 된다.
1985년 경 해외투자를 날 때 1$= 360엔이던 달러가 지금은 1$= 110엔을 정도이다.
해외 투자한 주식이 327% 나 폭등해야 국내 들여오면 겨우 본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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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대비자산은 되지만 평상시에 달러는 투자대상이 못된다.
투자 대상으로 삼을 만큼 변동이 없다.
달러가 괴물이 되는 순간 즉 달러가 급등락을 시작하는 순간 비로소 달러투자로 4배짜리 대박기회가 찾아온다.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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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가 급등하면 아파트.주식은 급락한다.
달러가 급락하면 아파트,주식은 급등한다.
이를 응용하면
즉,달러가 괴물이 되는 순간 ,달러가 금등락을 하는 순간.. 재산을 4배로 불려갈 기회가 온 것이다.
달러가 급등하면 모든 국내자산은 팔아치우고, 달러가 급락하면 모든 자산은 무조건 사들여야 대박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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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플라자합의 이후, 한국의 IMF사태전후,영국의 브렉시트를 분석해서 달러급등시 국내자산 폭락의 증거를 제시하며 달러의 폭등이 진정 될시 이젠 거꾸로 아파트,주식의 급등의 증거를 제시한다.
왕복 4배를 먹는 비법을 제시한다.
결국 국내에서 달러 투자의 투자싯점과 환전싯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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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얼마까지 내리고/ 얼마까지 오르며 장기적으로 환율은 어느 정도까지 내릴까를 안다면 내 재산가격의 미래를 전부 다 아는 것이기에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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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고환율 정책과 저환율 정책은 환율의 수혜자를 강제로 나눈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디플레가 진행되거나 환율이 내리면, 수출 대기업들이 엄청나게 불리해진다.
즉,저환율 정책을 쓰면 원재료.수입물가 등등이 싸지므로 중소기업과 서민들의 생활은 더 윤택해진다.
환율이 100원 내리면 약 67원의 이익이 중소기업과 개인에게로 0짜로 귀속되고, 반대의 경우에는 100원당 67원이 대기업으로 무상 이전되는 것으로 연구된 바 있다. 이 것은 바로 환율조세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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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고환율 정책이 흔히들 더 좋은 것으로 알고 있다.
수출이 더 잘되니까 국민 경제에 더 좋지 않겠느냐는 단순한 생각이다.
국가가 경제 발전 초기 단계나 경제가 어려울 때는 고환율 정책이 제법 타당하지만, 경제 성장의 혜택을 나눠야 할 때는 틀린 말이다.
환율인상이 100원 된다면 67%의 환율차익이 대기업 갯주머니로 들어간다.
대기업은 이 환율차액만으로도 소속원들 월급을 주고도 돈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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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회사가 납품 후에 대금을 받기까지에는 보통 6개월-1년이 걸린다.
고환율 정책을 쓰면,
이 기간에 계속해서 환율은 오르기만하니 그 환차익은 고스란히 대기업 주머니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 동안 대기업을 살찌고 중소기업과 국민들은 궁핍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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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국내 달러 가격은 약 50년간 360-->78엔까지 폭락했었다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 것인가를 미리 예측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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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해외투자하면 망하는 이유를 자세히 설명한다.
세계 제일의 전자기업이었던 일본 SONY의 부침을 보라.
토요타의 1년간 달러가격 하락에 따른 수출액 환산 손실이 13조에 이른 적도 았음을 알아야 한다.
반도체 원천기술을 가진 나라였던.일본은 이제 반도체도 생산하지 않는 나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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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바로 엔/달러가격(환율)이 일본 대기업을 피폐시켰고,
세계 제일의 전자기업인 소니는 부도위기까지.도요타는 1년 수출액의 외화환산손실이 무려 13조로 휘청거렸다.
원고현상은 결국 일본의 중견기업이 세계의 히든 챔피언으로 무수히 생겨난 결과를 가져왔다.
이처럼 환율은 수혜자와 비수혜자를 극명하게 강제로 나누는 것이다.
여기에 우리 개인투자자들의 향후 투자지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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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한국의 환율을 추정한다.
양자는 반비례 관계에 있음을 세계 최초로 FRED의 그래프를 이용하여 약 50 년 간의 양자관계를 분석.입증한 책이 바로 (일본인의 눈물:달러투자로 단기간에 재산을 4배로 불리는 기법)이다. 처음으로 분석하고 입증한 내용을 읽고 일부 독자들은 헷갈리기도하고 의구심을 가진 사람도 있는 것으로 안다. 독자들은 그냥 증명한 것을 믿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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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는 국가간 미/중간.중/일간 환율전쟁을 다룬 책이나 해외 배당주 투자를 다룬 책들이 꽤 있지만 , 이들은 주로 해외주식의 상승만을 얘기한다. 해외투자한 주식이 아무리 올라도 ,환율이 내리면 끝이다.
일본의 유령달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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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환율을 무시하고 편안히 살고 싶지만.한국도 디플레를 피할 길은 없다.
이미 2013년에 핵심경제활동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했음을 확인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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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 오는 저환율시대.
내 아파트와 내 주식,달러예금,미국배당투자 주식과 미국리츠는 어떤 결과가 나올까?
국내의 어떤 재테크 책도 어떤 경제연구소도 (일본인의 눈물:原題.자식들에게만 전해주는 달러투자로 재산 4배 불리는 기법)책 처럼 환율때문에 급변동할 내 재산의 미래를 짚어 준 곳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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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내렸다가==> 급등하고==>다시 급락과정을 거치고==>초장기 하락과정을 거치게될 것이다.
이 급등과 급락의 과정을 미리 알고 노루목에서 기다리는 기법과 디플레 대처 내용들이 ((일본인의 눈물))한 권에 모두 미리 기록되어 있다. 저자도 비관론자는 아니지만 한국호의 앞길은 참담하다고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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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는 미국인 입장에서는 그냥 현금이므로 항상 안전자산이지만 그 밖의 나라에서는
아주 얌전한 안전자산이었다가 괴물자산이었다가 하는 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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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국인 입장에서 달러는 현찰이므로 연구대상도 아니다. 즉 미국의 재테크 전문가들도 투자자들도 본 저서의 4배짜리 은 모른다. 그러나 기타 모든 국가에서는 달러가 괴물로 변하는 순간..우리에게는 4배 짜리 대박 기회가 항상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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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전통적인 재산 3분법은 이제 버려라. 으로 재산을 100% 지키는 비법을 배워야 한다.
3)달러와 내 재산 가격(주식.부동산 등등)의 변동 관계를 모르면 부자가 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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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만 더 한다면
IMF 구제금융을 30여 차레나 받은 아르헨티나 부동산은 자국화폐인 페소가 아니라 달러로만 거래한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최근 베네수웰라는 생필품을 달러로만 거래하기 시작했다. 달러를 이해하고 달러에 투자할 시기와 달러에서 철수할 시기를 모르면 부자가 될 수는 없는 강력한 증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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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본인의 눈물)을 읽고 달러가격과 국내자산간의 관계를 체화한 자는 위기가 시작되는 순간,오히려 4배 짜리 빅 찬스를 즐길 수 있다.... 남 들이 죽을 쑤고 있을 때의 4배 이상의 대박 잔치는 가히 그 맛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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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테크 시장의 50 년 간의 재테크 주요 비망록과 IMF 금융위기,플라자 합의 등을 설명하여 재테크를 시작하려는 사람이나 시작해야되는 분들을 위한 책이지만 여태까지는 아무도 정리해 주지 않은 것들을 총 정리했다.달러를 이용하여 금융위기를 역이용하는 방법과 IMF가 또 온다면 대박치는 초보적 이론과 방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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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항상 미리 준비하는 자의 것이다.
환율은 단기 예측도 중요하지만,
투자자는 장기간의 달러의 등락에 따른 내 재산가격의 변동을 미리 예상 투자해야 한다.
여태까지 이런 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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