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와 금에 투자하면 바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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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을 치룬 한국인들은 유난히 금을 좋아한다.
금비녀로 전쟁통에도 비상금으로 목슴을 구했다.라는 등등의 말이 전해진다.
그러나 금은 달러의 움직임과 반대의 흐름을 보이며(다이아몬드 달러투자법),
달러의 궤적을 5개월 후행하며 따라온다.
30-40년간의 FRED그래프로 한 눈에 볼수 있다.
즉 5초 이내에 time lag 처리한 그래프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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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몰락(riches collapse),원화의 저주. 공포의 LTD가 온다 . 신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도 마치 금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준다고 잘못 알리고 있는 전문가들도 있다.
더구나 디플레이션 시에는 금은 무용지물이된다.는 것은 경제학 초보지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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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달러
달러도 이젠 힘을 다해가고 있다.역시 다른 돈과 마찬가지로 오랫동안 인플레 영향을 그대로 받았다.
달러는 국내달러와 국제달러로 나눠서 생각해야 한다.
국제달러는 달러인덱스.....세계 6개국의 화폐와 가치를 평가해서 거래한다.
국내달러는 그 나라 사정에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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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국내 달러시세는 1971.1월 1달러를 사려면 357.72엔을 내야 했다.
2012.1월에는 1달러를 불과 76.34엔에 살 수 있었다.
42년 만에 78.7% 대 폭락!!
이렇게 폭락하는 달러를 사라?
망하려고 달러를 사라?
한국의 국내달러 1100원대다.
얼마까지 빠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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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노믹스란 너무 비싸진 엔화 가치를 떨어뜨리려 헬기로 공중에 돈을 살포하는 것이다.
얼마나 뿌려댔는지 현재는 1달러 당 110엔 대이다.
경제 지식이 짧은 국민들을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으로 몰고 가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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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현혹하는 재테크 전문가들의 책을 믿으면 같이 망하는 길을 걷는 것이다.
꽤 알려진 저자들이 쓴 책을 믿지말라.
000와 000 등 저자들은 달러(해외주식)와 금에 투자하라고 현혹하네요
일본인들이 망한 길을 같이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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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부는 달러에 달려 있고,
달러는 폭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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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달러예금에 가입하거나 해외배당주 해외성장주에 투자하는 바보는 없을테지만...
아마추어보다 못한 전문가, 금융회사들 말 믿고 해외에 나가면 즉 달러를 사면 바로 죽음이란 걸 모르는 사람이 거의 전부다.

전문가, 금융회사가 하란 것과 반대로 하면 대 성공할 기회가 왔다!
바로 long term deflation이 왔다!
금도 폭락할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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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풀린 돈으로 일시적인 인플레가 나타나니까, 웬 디플레하고 글 내용에 혼동스럽겠지만.
경제는 항상 속읽기를 해서 판단해야 하는 것을 간과한 것이다.
서브프라임과 코로나로 풀린 달러가 약 6조달러?는 될 것같은데, 이 돈은 곧 정상경제로의 회귀를 위해서
테이퍼링-->자금회수에 나서야 한다.
세계 경기는 폭싹 주저 않을 운명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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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몰락(riches collapse),원화의 저주. 공포의 LTD가 온다 . 신간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