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하한가 4방때 부터 공매도와 전쟁을 한지도 벌써 9년째 입니다. 그 때도 램시마 유럽승인을 앞두고 공매도 놈들의 발악을 정말 무시무시 했습니다. 하한가 4방까지 밀면서 "심약한 개미 털기"를 하였고 많은 개인들이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팔고 나가지만 램시마 유럽 판매가 순조롭게 이루어 지면서 주가는 급등하였습니다. 그때 악질. 불법 공매도 놈들은 엄청난 손실를 감내해야 했습니다.
현재 셀트리온 신약 "렉키로나주"가 유럽. 중동. 아시아등 대량 판매가 임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악질. 불법 공매도 놈들이 발악을 하고 있지만 "렉키로나주" 유럽. 중동. 아시아 등에 판매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주가는 급등할 것입니다.
투자를 할때는 주가 보다 회사를 보고 투자를 해야 합니다. 즉 저평가. 우량주를 찾아 장기간 투자하면 큰 수익으로 보답 받을 수 있습니다.
셀트리온 2021년 매출 5조원 (렉키로나주 포함) 영업이익 2.5조 이상 아주 저평가된 우량주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