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금광 투자자의 이야기.....
추천 9 | 조회 4431 | 번호 13172586 | 2021.05.12 11:23 무심천맨 (minn***)
엣날에 어느 금광투자자가 금을 찾기위해 수년간
금맥을 찾아 헤메이였다.
그러데 그 때까지 금맥을 찾지못하고 싼 값에
금광을 매도 하고 떠나습니다.

그런데 그 금광을 인수한 투자자는 몇 달만에
금맥을 찾아 대박이 났다.

결론은 누구나 힘들고 지칠때 떠나서 실패하지만
끝까지 희망을 가지고 투자하는 투자자는 성공할 것입니다.

지금 주가가 하락횡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겁먹고. 지루하다고 팔고 떠나면 나중에 큰 후회를 할 것입니다.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 한 두달안에 수 조원의 계약 소식
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악질. 불법 공매도 놈들이 주가 조작으로 셀트리온 주가를
누르고 있지만 곧 "렉키로나주" 3상 임상 발표후 진실이 밝혀지고
주가는 대세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악질. 불법 공매도 놈들이 "심약한 개미 털기"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셀트리온의 "불패의 기술력"을 믿고 모두 함께 "강력매수" "강력홀딩"
에 함께하여 악질. 불법 공매도 놈들을 물리처야 합니다.


"강 력 매 수"
"강 력 홀 딩"
"신용. 미수 절대 금지"

현재 중요한 것은 주가가 안니라 물량입니다.
공매도 놈들 멸망의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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