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키로나주" 중동지역 진출 본격화....
추천 13 | 조회 5804 | 번호 13172301 | 2021.05.11 09:16 무심천맨 (minn***)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사우디·UAE 등 중동지역 진출 본격화


셀트리온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요르단, 이라크, 모로코 등에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의 사용 허가 절차가 본격화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셀트리온은 앞으로 중동지역의 사용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 범아랍권 국가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앞장선다는 계획입니다. 셀트리온은 앞서 지역 내 첫 공급 계약으로 파키스탄 국영 기업에 10만 바이알의 렉키로나를 순차적으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셀트리온은 올해 2월 초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렉키로나의 조건부 품목허가를 받은 이래 글로벌 허가 절차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습니다. 특히 유럽의약품청(EMA)은 롤링리뷰(Rolling Review)를 통해 렉키로나의 안전성과 유효성 등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3월 말에는 코로나19 치료제 사용이 시급한 유럽 국가가 렉키로나의 품목 허가 전 도입이 가능하도록 사용 권고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지난 6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에서 10월까지 3개의 코로나19 치료제의 판매를 승인하고, 이와 별도로 6월까지 가장 유망한 코로나19 치료제 5종을 선별해 연말까지 유럽 각국 정부를 위한 공동조달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중동 내 주요 국가들에 렉키로나의 사용 허가 제출을 완료하고 아시아, 북아프리카 등 범아랍권 국가들에서도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항체 치료제의 제한된 생산량을 고려해, 조기진단 및 조기치료를 통해 중증 혹은 사망 환자 예방이 가능한 의료 인프라를 갖춘 국가들을 우선해 렉키로나를 공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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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의 "렉키로나주"가 본격적으로 중동 국가에 수출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동은 오일달러로 부유한 국가가 많이 있다.
중동의 오일 달러로 부자가 된 사람들이 돈 보다는 건강을 위하여 "렉키로나주"
처방을 경증에서 부터 철저히 사용할 것으로 예상됩으로 그 수요가 엄청날 것으로
예상된다.

조기 진단. 조기치료가 중동에서 큰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민국 10만명 분도 해외 수출을 해야 악질. 불법 공매도 놈들과
매국노 집단들을 멸망 시킬 수 있다.

셀트리온의 "불패의 기술력"을 믿고

"강 력 매 수"
"강 력 홀 딩"
"신용. 미수 절대 금지"

현재 중요한 것은 주가가 아니라 물량입니다.
악질. 불법 공매도에게 1주도 주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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